시드니 평안장로교회, 천보영 목사 은퇴예배드려
시드니 평안장로교회(김찬일 목사 시무)는 지난 23일(주일) 천보영 목사의 은퇴예배를 본당에서 드렸다. 김찬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윤영화 목사(시드니응답기도원 원장)의 기도에 이어 황기덕 목사(시드니동산교회 시무, 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장)는 삼상 7:12을 본문으로 “오직 그 분의 은혜였습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 홍관표 목사(시드니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평안교회 온 성도들이 은퇴하는 천보영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는데 감사패에는 “천보영 목사님께서는 평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시는 동안(1996.2-2014.2) 헌신적인 목회활동으로 교회의 성장 발전과 성도들의 신앙과 행위에 본이 되시며 원주민 선교에 밑거름이 되셨습니다. 이제 은퇴를 맞아 그 공로를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기록했으며 꽃다발과 함께 전달했다. 예배는 최효진 목사(갈릴리교회, 시드니 교역자협의회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천보영 목사는 본래 중동지역에서 20년 가량 근무하며 기업을 일군 알아주는 사업가였으나 사업을 접고 호주로 이민와 신앙생활중 한국에서 신학공부를 할 정도로 열정이 넘쳤다. 신학공부 후 그는 원주민 선교의 소명을 확신하고 1996년 예장통합 총회파송 선교사로 호주에 돌아와 원주민사역을 사며 1997년 2월에 평안장로교회를 창립해 올해까지 사역해온 것이다.
제공 = 시드니 평안장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