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과 선수단 해단식으로 성료
49개국 선수 567명으로 역대 최대, 한국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 획득
한국선수단, 평창선수촌서 해단식 실시
3월 18일(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을 끝으로 지난 9일 개회한 평창패럴림픽의 10일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폐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1988년 서울 여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창 겨울패럴림픽에는 역대 겨울패럴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49개국에서 56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전 세계 총 51개 방송사에서 2213명, 총 29개국 언론사에서 814명의 미디어 관계자가 전 세계로 선수들의 활약을 중계했다.
특히 한국의 신의현 선수는 17일(토)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해 의미를 더했으며, 혼성 아이스하키팀도 동메달 하나를 차지해, 대한민국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6위를 기록했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1위는 미국(금 13, 은15, 동8)의 미국, 2위는 중립선수단(금8, 은10, 동6), 3위는 캐나다(금8, 은4, 동16)이 기록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대회 폐막 다음 날인 19일(월) 오전 10시 45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성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배동현 선수단장이 참석해 열흘간 뜨거운 레이스를 펼친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