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과 바르톨로메오 1세 세계 총대주교와의 만남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오찬, “형제적 분위기”에서 진행
프란치스코 교황과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바르톨로메오 1세 세계 총대주교의 만남은 “형제적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교황청 공보실이 9월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교황과 세계 총대주교는 각 대표단과 함께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교황과의 만남에 앞서 추기경평의회 사무총장 마르첼로 세메라로 (Marcello Semeraro) 주교는 바르톨로메오 1세 세계 총대주교를 제31차 추기경평의회 회의에 초대해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배려했다.
바르톨로메오 1세 세계 총대주교는 동방정교회 내에서 ‘공동합의성 (synodality)’이 갖는 가치에 대해 짧게 언급했다.
이어 바르톨로메오 1세 세계 총대주교는 참석한 추기경들에게 기도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제공 = 바티칸 공보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