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테러관련
한국 외교부 성명 및 안내
프랑스 니스 테러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1. 우리 정부는 7월 14일(목)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야만적인 테러 공격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금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2. 정부는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
3.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프랑스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다. 끝.
프랑스 니스 차량테러 관련 관계부처 대책회의 개최
– 신속한 우리국민 피해 여부 파악 노력 경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재외국민보호 강화조치 추진 예정
외교부는 7월 15일(금) 13:00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청와대,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프랑스 니스 차량테러 관련 재외국민보호 대책회의’를 개최(청와대, 국무조정실(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국민안전처, 경찰청 등 참석)하였다.
한동만 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다수의 무고한 사상자를 발생시킨 금번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금번 테러가 프랑스의 유로 2016 폐회 후, 혁명기념일 축제 기간에 발생하였음을 주목하면서, △외교부(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주프랑스대사관(비상대책반)이 우리국민 피해 여부 확인을 위해 계속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였다(현재, 주프랑스대사관에서 우리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며, 아직까지 확인된 우리국민 피해는 없는 상황).
금번 관계부처 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우리국민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 신속대응팀 파견 준비 등 만반의 태세를 갖춰 나가기로 하였으며, △하계 여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우리국민 안전강화를 위해 로밍문자 추가 공지, 방송 및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안전정보 제공 확대를 추진키로 하였다.
또한, 외교부는 니스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상향 조정 여부(1단계 여행유의→2단계 여행자제)를 검토할 예정(외교부는 유로 2016 기간 테러유의 문자 발송 등 ‘15.11월 파리 테러 이후로 로밍 문자,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프랑스 내 테러 발생 위험 및 신변안전 유의 지속 안내)이다.
| ※ 프랑스 내 여행경보 발령 상황
– 2단계 여행자제(황색경보) : 파리 및 수도권(일드프랑스) 지역 – 1단계 여행유의(남색경보) : 나머지 지역 전체 |
한편, 금번 사건 관련, 외교부(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는 주프랑스대사관 담당영사 등 직원 2명을 금일(7월 15일) 07:20경 (현지시간) 니스로 급파하였으며, 니스 도착 후, 현지 당국 접촉, 사상자 후송 병원 방문 등을 통해 우리국민 피해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프랑스 니스 차량테러 관련 여행경보 상향 조정 및 신속대응팀 파견
– 프랑스 알프마리팀 道 여행경보를 여행유의(남색경보)에서 여행자제(황색경보)로 조정
– 7.16. 신속대응팀 2명이 니스 현지 파견 예정
외교부는 7월 15일(금)부로 프랑스 알프마리팀 道(Departement des Alpes-Maritime)의 여행경보를 기존 1단계 여행유의(남색경보)에서 2단계 여행자제(황색경보)로 조정하였습니다.
이는 △7.14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알프마리팀 道의 니스에서 차량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하여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고, △동 지역의 경보단계가 주의(Vigilence)에서 공격에 대한 경계(Alerte Attentat)으로 격상되었으며, △국가 비상사태가 연장 선포된 점 등을 감안한 것입니다(※ 1단계 남색경보 : 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 : 여행자제 / 3단계 적색경보 : 철수권고 / 4단계 흑색경보 : 여행금지).
금번 황색경보 발령에 따라, 니스를 포함한 프랑스 알프마리팀 道에 체류 또는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이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들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 금번 여행경보 발령 후 프랑스 여행경보 현황
–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 △파리 및 수도권(일드프랑스), △알프마리팀 道 –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 여행경보관련 상세 내용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http://www.0404.go.kr) 참조 |
한편, 외교부는 신속대응팀 2명을 12:30 파리행 OZ 501편으로 니스에 급파하여 우리국민 피해 확인 등 재외국민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니스 차량테러 관련 연락두절자 62명 전원 안전 확인
– 영사콜센터 연락두절자 총 62명 전원 안전 확인
– 외교부 신속대응팀 및 주프랑스대사관 직원 니스 파견
프랑스 니스 차량 테러 이후 외교부는 영사콜센터를 통해 금일(7월 16일 16:30 기준) 총 62명에 대한 연락두절 신고를 접수하여 전원 안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주프랑스대사관은 직원 4명을 니스 현장에 파견, △주요 6개 병원을 방문, 부상자 명단에 한국인이 없음을 확인하였고, △한인 민박업소 4개 투숙객 중 피해자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주프랑스대사관은 금일 여타 병원 및 한인 민박업소를 직접 돌면서 우리국민 피해를 계속 파악할 예정입니다. 다만, 사망자의 경우, 최종 신원 확인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 주프랑스 당국과 협조하여 지속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14:00 파리행 OZ 501편으로 니스로 출발하였으며 현지 영사와 합류하여 우리국민 피해 확인 등 재외국민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한국 외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