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외교장관 “北 비핵화·한반도 평화 협력 의지 재확인”
대한민국와 호주 외교장관이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7월 7일 (현지시간) 대한민국 외교부 (이하 ㅇㅚ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박진 장관은 7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두 장관은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진전을 통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 기후변화 및 팬데믹 대응, 탄소 중립, 청정에너지 등 첨단분야, 그리고 안정적이고 회복력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해 가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양측은 우크라이나 등 역내 주요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