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한경직목사 기념사업회, 신임 이사장 이철신 목사 선임
5일(수)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열린 한경직 목사기념사업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이철신 목사를 선임했다.
이외에도 전 이사장이었던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는 이사를 사임하고, 박남진 장로가 신임 이사가 됐다.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의 2014년 사업계획 중 주목할 만한 것은 4월에 있을 기념사업이다.
기념예식과 성묘예식, 기념강연회 등으로 구성되는 기념사업 중 강연회는 범 종파를 아우르는 강사들을 섭외해 강단에 세울 예정이다.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는 설명을 통해 개신교 외에도 불교와 천도교, 원불교, 성공회, 천주교 등을 아우르는 강사와 논평자를 강연회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경직 목사 기념예식은 오는 4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 영락교회 본당에서, 성묘예식은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영락동산에서 열린다.
기념강연회는 9일(수) 오후 2시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 김덕윤 예배실에서 ‘한경직 목사와 한국’‘이란 주제로 열린다.
한편 총회에서는 201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통과됐으며, 정관 개정(안)도 이뤄졌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