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한교연, 간담회 통해 주요사업 논의하며 3.1절 기념예배 준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이 1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교단장 및 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김바울 목사(예장 호헌 총회장)의 사회, 한기동 감독(나성)의 기도, 주대준 장로(한직선 회장)의 성경봉독, 최성규 목사(명예회장)의 설교, 조일래 목사(기성 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안건으로는 한국교회 일치 및 연합을 위한 현안과 2014년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3.1절 기념예배는 3.1운동 정신을 계승·발전하여 애국애족 정신 고취,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 평화적 자주 통일 현실화, 민족 복음화 계기 마련, 기독교 관련 악법(동성애, 종교인 납세)에 대한 반대운동, 독도·동해표기·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일본에 경고 등을 목표로 한다. 행사 당일 선언문도 낭독한다. 한교연은 오는 21일 서울역 노숙인 돕기를 비롯해 앞으로 다양한 섬김과 봉사의 사역도 준비하고 있다. 3월 17-18일에는 임역원 워크샵을 통해 한교연의 위상과 정체성 및 방향 제시, 1년 행사 협력사항 등을 논의한다. 4월 20일에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7월중 두만강·백두산 통일기도회와 한국선교130주년기념예배를 개최한다. 8월중 광복기념대회, 9월중 통일부 장관 초청 통일심포지움, 11월중 미얀마 선교대회 및 교육문화센터 설립 등을 추진한다. 또 기타안건 논의를 통해 동성애 반대, 찬송가 문제 대책 마련, 건국기념일 제정 추진 등을 놓고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