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전도회찬양단 ‘제11회 해외연주회’ 실시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올해 창단 25주년을 맞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한국여전도회찬양단(단장 홍기숙 장로, 이하 찬양단)의 제11회 해외연주회가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호주(새벽종소리명성교회, 시드니신학대학, 시드니주안교회, 시드니우리교회, 시드니동산교회)와 뉴질랜드(오클랜드한인교회)에서 진행됐다.
세계로 향한 선교여성의 사명을 가지고 찬양으로 복음선교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여 창단된 한국여전도회찬양단(단장 홍기숙 장로, 명예단장 김희원 장로, 총무 최현순 권사)을 중심으로 지휘자(이중대 교수)와 반주자(전현숙 교수) 그리고 70여 명의 단원들이 신앙으로 결속하고 음악적 전문성을 갖추어 찬양선교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왔다.
지난 10월 18일(수)에는 새벽종소리 명성교회(최종세 목사)에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만왕의 왕’, ‘내 목자는 사랑의 왕’, ‘기쁜 노래와 손뼉 치며’, ‘보리밭’, ‘남촌’, ‘신 아리랑’ 등 7곡을 찬양했다.
19일(목)에는 시드니신학대학 목요채플에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기쁜 노래와 손뼉 치며’로 합창해 영광돌렸으며, 19일 저녁(7시)에는 시드니주안교회(진기현 목사) 목요찬양집회가 열리는 구세군 연주홀(The Salvation Army Congress Hall)에서 연주회를 갖고 호주 교민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단장 홍기숙 장로는 “본 찬양단이 창단 25주년을 맞이하여 제11회 해외연주회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조금을 떠나 이역만리의 이곳에서 복된 삶과 세계 선교의 뜻을 품고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리라 믿습니다”라며 “세계로 향한 선교여성의 사명을 갖고 찬양을 통하여 복음선교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여 창단된 본 찬양단은 우리의 찬양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은 우리의 찬양이 땅 끝까지 전파되기를 소망하며 사명자의 마음으로 이 연주회를 준비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찬양단은 첫째 은혜의 성가무대에는 ‘영원하신 주의 사랑’,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만왕의 왕’을, 찬조출연으로 시니어중창단(단장 홍순도, 지휘 이경은, 반주 이윤정)은 ‘본향을 향하여’,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상 어딜 가든지’를, 둘째 정다운 우리 가곡무대에서는 ‘보리밭’, ‘남촌’, ‘신 아리랑’을, 김은미 솔로무대에는 ‘그리운 금강산’을, 셋째 명성가 및 생명의 찬양무대에서는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영화롭도다’, ‘어찌하여야’, ‘주 하나님’을 합창했다.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은 아름다운 성가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또한 정다운 우리 가곡을 선보여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을 위로했다. 특별히 시니어 중창단(단장 홍순도)이 찬조출연하여 감동적인 찬양으로 연주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21일(토)에는 교민언론사들과 인터뷰를 가졌으며, 22일(주일)에는 시드니우리교회(배진태 목사)와 시드니동산교회(이종권 목사)에서 주일예배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은 6박 7일간의 시드니 일정을 마치고 지난 10월 25일(수) 뉴질랜드로 건너가 오클랜드한인교회를 방문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26일(목)까지 복음사역에 힘쓴 후 한국으로 귀국했다.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은 찬양을 통한 복음선교와 교회연합운동을 위한 참여, 그리고 여전도회 각종 행사의 음악봉사 등을 목적으로 1992년에 창단되었다. 그동안 회원 간의 영성훈련을 비롯하여 수차례의 정기연주회와 해외연주회를 개최해 왔다. 주요활동으로 1992년 11월 창단연주회를 비롯하여 2017년까지 정기연주회 11회, 해외연주 10회를 실시하였으며, CD 및 카세트테이프 각각 2집을 제작하였다. 이와 같은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의 활약은 여전도회로 하여금 21세기에 여전도회의 기독교 문화창달을 위한 역할을 모색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