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세계화 랩, 호주 모나쉬대학 한길수 교수팀 과제 선정
한국에서는 서울대 이근 교수팀 선정돼
2018년 ‘한국학 세계화 랩(lab)’ 사업으로 호주 모나쉬대학교 한길수 교수팀의 ‘비교론적, 초국가적, 그리고 디아스포라의 시각에서 보는 한국의 사례’가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 이근 교수가 이끄는 ‘한국 자본주의의 발전 경로에 대한 국제 비교 연구’가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에는 매년 3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최대 5년가 지원된다.
‘한국학 세계화 랩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한국학 연구 성과를 창출해 한국학의 국제적 지평을 넓히기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 한국학 사업’의 심화형 연구지원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올해 선정된 2개 과제는 세계화, 자본주의 과정에서 한국사회가 겪은 경험의 특징을 국제사회와 비교 연구하고, 한국의 사회와 경제분야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