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이–팔 갈등고조에 따른 재외국민 안전 점검 화상회의 개최
한국 외교부 본부 (이하 외교부 본부)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해당지역 관할 공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주팔레스타인대표사무소)은 5월 12일(수) 제1차 회의에 이어 5월 18일(화) 제2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관련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본부 측에 해외안전관리기획관(주재), 재외국민안전과장, 중동1과장 등이며, 공관에는 주이스라엘대사, 주팔레스타인대표사무소장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로 인한 현재 상황 및 향후 전개 방향, ▷재외국민 체류 및 안전 현황 등을 논의하고, 현 사태 악화에 대비한 구체적인 재외국민 보호 방안을 점검하였다.
재외국민 현황으로 이스라엘에는 470여명 (예루살렘 250여명, 텔아비브 100여명, 기타 지역 100여명), 팔레스타인에 20여명 (가자기구 4명, 요르단 강 서안지역 15∼6명)이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현지 사정을 예의 주시하면서 유사 시 한국 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제공 = 한국 외교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