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기독교의 하나님”
우리가 믿는 유일한 하나님,
얼마나 보고 싶은 분인가
아브라함, 모세, 이스라엘, 바울
성경의 사람들이 다 그랬지만,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길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느 곳에도 스스로 계신다며
볼 수 있게 아니 하시더니,
심판과 공의의 절대 실체로
영으로만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영과 진리의 예배를 받으신다네.
창조주 전지전능 거룩한 이름,
어찌 피조물이 함부로 부를까
엘로힘, 아도나이, 여호아,
테오스, 큐리오스, 파테르 등
이젠 우리,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함께 하시는 아빠라 부를 수 있다
복음선포, 십자가와 부활사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본다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
이스라엘을 뛰어 넘는 구원,
인류 향한 하나님의 사랑 공평을.
역사의 주인으로 간섭하시는
심판의 선하신 하나님,
유일한 살 길을 말씀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공급하시며
365일 우리와 동행 하신다
사람답게 살기를 원하시는 분,
기독교의 하나님은
인간들이, 집단들이 내세워
욕망을 채우려 막 부릴 수 있는
거짓 무당 잡신이 절대 아니다
진리를 알 때만이, 아는 자만이,
이치를 밝게 깨닫는 믿음만이
하늘의 참 자유 행복을 누리리라.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