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문민정부”
한민족 역사 이래 처음,
민중이 사람으로 보였다
백성을 주인으로 보았다
백성이 사람다운 대접을 받다
국민안녕 인권이 값진 걸 알다
국민 위해 나라가 있음을 알다
진짜 주인 된 민중을 위해
관원이 머슴 노릇 하는 걸 봤다.
1993년 문민시대의 첫발,
군부잔재를 턴 정치의 부활
민중민주화의 꽃이 활짝 피다
투쟁, 항거로 일궈낸
명실상부한 자유민주주의!
거저 얻은 건 하나도 없었다
핍박, 감금, 고문, 투옥,
사선을 넘나들며 되찾은
역사적 민주화를 어찌 잊으리
나라를 위했던 투사 열사들,
희생을 감수한 양심들을
가슴으로 기리며 추억할 찌어다.
문민정부 문패를 달고
나라와 역사를 바로 세웠던 분,
반역주역들을 단호히 처단하고
투명 청렴을 솔선수범하며
최초로 공직자재산등록,
금융 부동산실명을 실시하고
군부 암세포 하나회를 도려내
군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렸다
고질적인 한국병 부정부패!
그 척결의 아픈 수술을 단행,
막혔던 속을 뻥 뚫리게 하였다
참 백성 참 민중 참 지도자였던
고 김영삼대통령을 추모할 한국은
극단이기 부패세력을 청소할 때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smhaan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