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묵상 시
“어찌 그러십니까?
기도응답이 없다고
받는 복이 없다고
성령충만이 없다고,
말씀이 와 닿지 않고
믿음이 안 생긴다고,
어찌 그리 안달이십니까?
치유회복이 안되고,
성령역사가 없다고,
교인수가 늘지 않고
재정이 부족하고
교회 부흥이 안 된다고,
왜 그리 조바심이십니까?
철야로 새벽으로
예배로 집회로 기도로,
하늘을 찌르는 열심에도
믿음역사가 안 보이고
나오던 교인들마저도
말없이 하나 둘 떠난다고,
뭘 그리 실망을 하십니까?
예수님을 보세요!
다 떠나고 홀로였습니다
배신이 늘 곁에 있었습니다,
오는 자 막지 않았고
가는 자 붙잡지 않았습니다.
순리를 잊고 어찌 억지로,
주님을 맘대로 하려 합니까?
뭘 위해서,
뭘 보고 바라며,
기독교 신앙을 하고
예수 복음을 전하려는 거요?
누구든 자유롭게 선택하게
바른 진리를 선포 할 때에
영혼구원은 주님이 하심이라!
먼저, 믿음에 생각 없음을
성경의 바른 이해 없음을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없음을
주님 안에 살려는 각오 없음을
고착 세뇌된 허망한 믿음을
우상에 닫힌 눈을 확 열고,
이제 주님을 똑바로 볼지어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