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
지상 최대의 작전 : The Longest Day
감독) 앤드류 마르턴, 대릴 F. 자눅, 켄 아나킨, 벤하드 위키 / 주연) 존 웨인, 로버트 미첨, 헨리 폰다, 리차드 버튼, 숀 코네리 / 1962년작
지상 최대의 작전 (The Longest day)은 코닐리어스 라이언의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1962년에 만들어진 전쟁 영화이다.
영어 원제는 “The Longest Day”다.
대릴 F. 재넉이 투자하여 원작자 코닐리어스 라이언이 직접 각본 작성에 참여하였고 로맹 가리와 제임스 존스가 뒤를 이었다.
감독은 영국과 프랑스를 담당한 켄 애너킨, 미국을 담당한 앤드루 마턴, 독일을 담당한 베른하르트 비키로 나눠졌다.

1944년 6월 6일 새벽 런던의 연합군 최고 사령부는 저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개시을 알린다.
마침내 여명을 기해 세계에서 일찌기 보지 못한 최대 규모의 상륙 부대가 유타, 고드, 오마하, 쥬노, 수워드 해안으로 상륙을 개시한다.
`오버로드`라고 불리는 이 작전기간 중에 9천척의 선박들의 백만이 넘는 병력과 17만대의 차량들이 702척의 전함과 200여척의 소해정의 지원을 받으면서 노르망디 해안으로 수송했다.
문자 그대로 지상 최대의 작전인 것이다.
미국 자본으로 제작된 영화이지만, 출연진은 미국, 영국, 독일에 걸쳐있으며, 대개 배우들의 출신국 배역을 맡았다.
즉, 미국 배우는 미국 측 인물을, 독일 배우는 독일 측 인물을 맡은 식이며, 감독 또한 미국, 영국, 독일 감독이 자국 장면을 담당하여 분할하여 촬영했다.
이 방식은 뒤에 ‘도라 도라 도라’와 ‘미드웨이’에서도 모방되었다.
특히 갓 창설된 NATO의 단합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당시 각국 정부와 군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
영화 자체는 다큐멘터리적인 기법으로 시간 순으로 촬영되며 사실을 보여주는 데 나름대로 충실했지만, 제작 의도는 다분히 정치적인 것으로 의심받았다 (무기나 군장 류에대한 고증 문제 등은 이 당시만 해도 그렇게 비중있게 다뤄지지는 않았고, 그 당시 분위기를 그럴듯하게 연출하는 정도였다).

– 2차대전 말, 아이젠하워의 지휘하에 펼쳐지는 극비의 노르망디 상륙전을 그린 작품
2차 대전 말, 연합군은 미 사령관 아이젠 하워의 지휘하에 독일과의 전쟁을 종결시킬 작전을 구상한다.
그것은 유럽의 중심지이자 프랑스의 해안지방인 노르망디에 극비의 상륙작전을 개시하는 것.
이러한 연합군의 작전 계획을 염탐한 독일군은 2차대전 최대의 격전지인 프랑스 노르망디를 사수하고자 경계를 더욱 강화한다.
치밀한 작전 계획을 준비한 연합군은 작전 성공을 위해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훈련을 거듭하고 병사들 사이에서는 서서히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1944년 6월 6일 새벽, 드디어 런던의 연합군 최고 사령부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개시를 알리는데…
최대의 격전지인 노르망디를 둘러싼 연합군과 독일군의 긴장감 넘치는 치열한 전투가 그려진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 6월 미영 연합군이 북프랑스의 노르망디 해안에서 감행한 작전이다.
1963년 아카데미 촬영상, 특수효과상을 수상하고, 3개부문 (작품, 편집, 미술)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골든글로브 촬영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명 제작자 <이브의 모든 것>의 대릴 자눅, <하이눈>의 엘모 윌리엄스가 제작했으며, <역마차> 등으로 알려진 ‘웨스턴 무비’의 대명사 존 웨인, <황금 연못>의 헨리 폰다, <독수리 요새>의 로버트 미첨, <007>시리즈의 숀 코너리 등 호화 캐스트가 열연한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닥터 지바고>, <인도로 가는 길> 등 3번의 아카데미를 수상했던 모리스 자르의 영화음악 또한 스펙터클한 영상의 감동을 더해준다.

○ 제작 및 출연
– 제작진
.감독: 앤드류 마르턴, 대릴 F. 자눅, 켄 아나킨, 벤하드 위키
.제작: 대릴 F. 재넉
.각본: 코닐리어스 라이언, 로맹 가리, 제임스 존스, 데이비드 퍼솔, 잭 세든
.출연: 에디 앨버트, 폴 안카, 리처드 베이머, 한스 크리스티앙 블레흐, 리처드 버튼, 레드 버튼, 숀 코너리, 멜 페러, 헨리 폰다, 존 웨인, 로버트 미첨
.음악: 모리스 자르
.촬영: 월터 워티츠, 장 부르고앵
.원작자: 코넬리어스 라이언
.협력프로듀서: 엘모 윌리엄스
.조감독: 버나드 파렐, 톰 페브스너
.미술: 테드 하워스, 리온 바사크, 빈센트 코르다
.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 출연진
.주연
존 웨인
로버트 미첨
헨리 폰다
리차드 버튼
숀 코네리
.조연
에디 알버트
폴 앵카
아를레티
쟝 루이스 바롤트
리차드 베이머
한스 크리스찬 블레흐
부르빌
울프강 버트너
레드 버튼스
폴린느 카튼
레이 던튼
이리나 데믹
프레드 두어
파비안
멜 페러
스티브 포레스트

게르트 프뢰베
리오 겐
존 그렉슨
폴 하트먼
피터 헴
베르너 하인즈
도날드 휴스톤
제프리 헌터
칼 존
커트 주겐스
알렉산더 녹스
피터 로포드
페르낭 르두
크리스티앙 마르캉
듀이 마틴
로디 맥도웰
마이클 메드윈
살 미네오
케네스 모어
리차드 뮌치
에드먼드 오브라이언
레슬리 필립스

볼프강 프라이스
론 랜덜
마들레인 르노드
조지스 리비에르
노먼 로싱톤
로버트 라이언
토미 샌즈
조지 시걸
진 세바이스
로드 스테이거
리처드 토드
톰 트라이언
피터 밴 아익
로버트 와그너
리처드 워티스
스튜어트 휘트먼
조르주 윌송

○ 줄거리
2차 세계대전 말 연합군은 미 사령관 아이젠하워 장군의 지휘하에 독일과의 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유럽의 대부분을 차지한 독일군을 밀어내는 대규모 작전을 세우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유럽의 중심지이자 프랑스의 서부 해안 지방인 노르망디에서 극비의 상륙 작전을 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독일군 역시 집요한 암호 해독과 경계 근무로 연합군의 작전을 주시한다.
연합군 사령부는 워낙 큰 규모의 작전이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독일군은 일반인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전쟁 물량을 해안에 집중시키지만, 레지스탕스의 활약으로 독일군의 경계 태세는 차츰 혼란에 빠지게 된다.
1,108개 연합군 부대가 집결한 영국에선 치밀한 작전 계획을 준비하며 작전 성공을 위해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훈련을 거듭한다.
이에 병사들은 지쳐가면서도 서서히 D-데이를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드디어 1944년 6월 6일 새벽 런던의 연합군 최고 사령부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를 알린다.
여명을 기해 세계에서 일찍이 보지 못한 최대 규모의 상륙 부대가 유타, 고드, 오마하, 쥬노, 수워드 해안으로 상륙을 개시한다.
‘오버로드’라고 불리는 이 작전 기간에 9천 척의 선박, 삼백만이 넘는 병력과 17만대의 차량이 702척의 전함과 200여 척의 소해정의 지원을 받으면서 노르망디 해안으로 수송했다.
문자 그대로 ‘사상 최대의 작전’이 시작된다.
미국, 영국 공수부대는 오른 강의 철교를 점령하나, 낙하산으로 적진에 투하된 부대는 독일군에 큰 손실을 본다.
한편 상륙지점의 공방전은 실로 세기의 스펙터클로, 장병들이 빗발치는 포화 속을 돌진하는 광경은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을 순간으로 영화에서 그려낸다.

○ 영화 리뷰 및 뒷이야기
2차대전 최대의 격전지였고 연합군 상륙작전지였던 노르망디를 둘러싼 연합군과 독일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원제인 The Longest Day란 말은 작전 개시 전에 대서양 방벽 건설 책임자였던 독일의 에르빈 롬멜 원수가 방어시설을 점검하면서 “연합군이 상륙하면 첫 24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지만 롬멜이 그런 말을 했는지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영화 첫 도입부에도 이 장면이 나온다).
당시 최고의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을 했는데, 미국 배우는 미국 측 인물을, 독일 배우는 독일 측 인물을 맡았고 감독 또한 미국, 영국, 독일 감독이 자국 장면을 담당 분할 촬영했다.
인물들의 감정같은 감성적인 면들은 배제한 다큐멘터리적인 기법으로 시간 순으로 촬영이 되어 사실적으로 묘사를 하는데애 충실했던 영화로 당시로서는 엄청난 군장비가 동원되었는데, 이는 당시 창설된지 얼마안된 NATO를 홍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고증면에서도 일부 오류가 있다고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사실적으로 묘사를 했다.
2차대전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봐야할 영화이다.
○ 기타
원제인 The Longest Day란 말은 작전 개시 전에 대서양 방벽 건설 책임자였던 독일의 에르빈 롬멜 원수가 방어시설을 점검하면서 “연합군이 상륙하면 첫 24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영화 첫 도입부에도 이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롬멜이 그런 말을 했는지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이 영화에 자극받은 프랑스인들은 당대 최고 인기 배우였던 알랭 들롱을 내세워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란 영화를 경쟁적으로 만들었다.
당시 프랑스는 북대서양조약기구와 협력은 하지만, 지휘는 받지 않는다는 노선을 견지하고 있었고, 이러한 정치적 입장이 두 영화의 제작에 반영되었다 (게다가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는 프랑스의 역할은 사실 없었던 관계로 자존심이 상했던 면도 있다).
이 영화의 OST로 쓰였던 폴 앵카의 곡이 상당한 명곡이다. 이 버전은 폴 앵카 본인이 부른 버전으로 영화에서는 합창단이 행진곡풍으로 부른 버전이 나온다.

Many men came here as soldiers
많은 사내들이 군인으로 이곳에 왔어
Many men will pass this way
많은 사내들이 이 길을 지날거고
Many men will count the hours
많은 사내들이 시간을 새겠지
As they live the longest day
가장 긴 하루를 살아가면서
Many men are tired and weary
많은 사내들은 지치고 녹초가 됐지만
Many men are here to stay
이곳에 머무르고 있지
Many men won’t see the sunset
많은 사내들은 일몰을 보지 못하겠지
When it ends the longest day
긴 하루가 끝날 쯤이면
The longest day, the longest day
This will be the longest day
Filled with hopes and filled with fears
Filled with blood and sweat and tears
Many men, the mighty thousands
Many men to victory
Marching on, right into battle
In the longest day in history
The longest day, the longest day
This will be the longest day
Filled with hopes and filled with fears
Filled with blood and sweat and tears
Many men, the mighty thousands
Many men to victory
Marching on, right into battle
In the longest day in history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