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구세군, 2014년 붉은방패모금운동 전개
호주 구세군은 올해도 붉은방패모금(Red Shield Appeal)을 실시했다. 구세군 Red Shied Appeal은 5월 24(토), 25(주)일 양일간 호주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모금운동을 했으며, 모금한 전액은 호주내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된다. 모금은 매년 어려움에 닥친 1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긴급상황 숙소제공, 극빈가정보조, 구직서비스, 중독자회복프로그램, 응급서비스, 노인간호, 난민구호, 재난출동, 전화상담, 양로원, 요양원, 청소년센타, 고아원 등에 사용된다.
구세군한인교회에서도 붉은방패모금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모금운동을 전개했는데 매년 주안교회(진기현 목사 시무), 안디옥 장로교회(정기옥 목사 시무), 그리고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재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결과를 낳았다. 24일 오전 9시15분 벨모아에 위치해 있는 구세군한인교회(286 Burwood Rd. Belmore)에 모여 15분간 교육을 받은 후 가까운 지역에 투입되어 약 3시간 동안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후에는Certificate와 Free Big Mac 티켓을 제공받았다.
붉은방패모금운동을 전개한 구세군본부 김환기 사관은 “이번 붉은방패모금을 통해 우리 한인사회가 호주의 일원으로서 호주에서 소외된 분들을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동전개로 좋은 역량이 넓혀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