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책자문 새누리 미래 포럼 개최
시드니 찾은 양창영 의원 “재외선거 참여해 동포 권리 찾아야”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양창영 의원이 시드니를 방문,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2월 4일(목)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호주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형주백) 주최로 열린 이날 ‘호주정책자문 새누리 미래 포럼’에서 참석한 양 의원은 재외국민들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정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당에 대한 선호도를 떠나 재외선거인 등록과 선거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창영 의원은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750만 재외동포의 역할이 큰 몫을 차지했다”고 평가하며 “재외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함으로써 국회의 비례대표 등 재외동포의 고국 진출기회도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을 주최한 형주백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흔히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한다. 국민의 권리이자 책임인 고국의 선거에 정치색을 떠나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고 주장하며 “4월에 실시될 20대 총선은 조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호주 동포가 먼저 나서 선거에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날 간담회에선 백승국 시드니한인회장과 이동우 대양총련 회장도 나서 이번 고국 선거에서의 재외동포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재외국민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정책 포럼에는 동포 1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시드니 한인사회 원로인 이재경, 백낙윤, 이동석, 정장순 등 전 시드니한인회장을 비롯해 김영신 재향군인회장, 강흥원 재호상공인연회장, 황명하 광복회호주지회장, 고동식 조국사랑독도연합회장 등 한인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한인동포 사회의 단합을 과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