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성결혼 합법화 우편투표로 찬·반 논란 심화
호주 사회가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0년 이상 치열한 논쟁거리인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는 최근 일차적으로 전 유권자를 상대로 한 우편투표로 해결의 가닥을 잡아가면서 찬반 세력 간에 논란이 심화되어 가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찬반을 떠나 여론조사로만 해도 충분한 일을 구속력도 없는 우편투표에 1억2천200만 호주달러(1천100억 원)나 쓴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이미 찬반 양 진영은 우편투표를 대비한 자신들의 입장표명에 나선상태다.
우편투표는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2개월간 실시되고 최종 결과는 그달 중순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