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즈주, 년초부터 산불로 고통
뉴사우스웨일즈주 남동부 산불로 캔버라까지 연기 유입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연일 산불로 고통받는 사이 빅토리아 주에서도 1월 1일(현지시간) 산불로 도로가 전소돼 일부 마을 주민들이 고립됐다. 호주 빅토리아 주 이스트 깁스랜드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남동부 말라쿠타 마을에서는 4,000여명이 해안으로 대피해 배와 군용헬기를 타고 탈출하는 등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남동부 베이트맨즈베이 인근에 최악의 산불 사태로 2일(현지시간) 호주 수도 캔버라까지 연기가 유입되면서 행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호주 정부는 인명을 앗아가고 가옥이 파괴되는 등 피해가 늘어가는 가운데 피해를 본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군함과 항공기 등 군 병력을 배치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