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신규확진자 222명‘, 한달 만에 최저 (8월 18일 현재)
호주 총 확진자는 23,773명(사망 438명), 1일 확진자 226명 (VIC 222명, 사망 17명)

호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월 18일 (현지시간) 현재 총 확진자 23,773명, 사망자 438명으로 1일 신규 확진자는 226명이다. 이중 빅토리아주 신규 확진자는 222명(사망 17명)으로 한달 만에 최저치다. 호주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빅토리아주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소폭 감소한 것이다.
빅토리아주 대니얼 앤드루스 주총리는 지난 8월 2일 멜버른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령하고, 비필수 영업장에도 폐쇄 명령을 내리며 새로운 이동제한을 시작하는 등 9월 13일까지 4단계 봉쇄조치를 실시한다고 선포한 바 있다. 이 같은 엄격한 규제에 힘입어 빅토리아주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초 700명대로 정점을 찍은 후,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대부분의 확진 및 사망자가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하고 있다.
호주의 주별 누적확진자는 3,959명 (NSW), 17,238명 (VIC), 1,091명 (QLD), 462명 (SA), 647명 (WA), 113명 (ACT), 230명 (TAS), 34명 (NT)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