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진우회, National Tree Day에 식목행사 실시
80여명(진우회 30명)의 봉사자들과 800여 묘목 식수
교민 환경단체인 ‘진우회’는 매년 7월 4째 주말(일)에 실시하는 National Tree Day행사에 참여해 묘목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7월 27일(일)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Majors Bay Reserve(Concord West) 80여명(진우회 3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당일 800여 묘목(Native Trees & Shrubs)을 식수하는 활동을 펼쳤다.
매년 7월 4째 주말(일)에 실시하는 호주 식목일 ‘National Tree Day’는 호주 전국에 4,000여 곳에서 200,000여명이 참여하는 큰 행사다. 각 지역 카운슬, 콤뮤니티, 학생들의 참여하는 거국적인 년래 행사를 환경기구법인(Planet Ark Environmental Foundation) 토요타 자동차호주법인(TOYOTA Motors Australia)의 행사 재정지원을 통해 거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1992년부터 시작하였으며 1996년부터 주 스폰서인 토요타 자동차법인의 재정후원으로 매년 백 만개의 묘목(Planting)과 2천 만개의 모종(Seeding)을 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교민 환경단체인 ‘진우회’는 매년(7년 전부터) 본 식목행사에 동참하여 왔는데 당일 행사에는 콩코드 카운실에서 주관하는 메이저 베이 리저브(Majors Bay Reserve, Concord West) 에서 30여명의 회원과 어린이들을 동반한 10여 가족들과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동참하였다. 이날에는 김삼오 박사(호주한국일보 편집고문)도 함께했다.
당일 행사를 주관하는 콩코드 카운슬의 행사담당자(Robert Stevenson)와 당일 참가한 부시장(Deputy Mayor)이 한인들의 동참에 감사한다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여 식목하는 모습이 훌륭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공 = 호주 진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