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참전용사 다큐멘터리 ‘부산으로 가는 길’에 대한 호주 정부 인사 감사서한[전문]
1950년-1953년 한국전에 호주가 참전하였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17,000여명의 군인이 참전, 안타깝게도 340여명이 희생되었는데요,
호주군 참전용사와 남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부산으로 가는 길'(원제: Passage to Pusan,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을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DVD로 제작하여,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의 서한과 함께 호주 연방, 주정부 등에 선물드린 바 있습니다.
The Hon Darren Chester MP 호주연방 보훈부 장관, Annastacia Palaszczuk MP 퀸즐랜드주총리, Clover Moore 시드니시장께서 DVD와 주시드니총영사 서한에 대한 감사 서한을 보내와 여러분에게 공유합니다.
퀸즐랜드 거주 주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가족의 이야기에 감동받았고, 애니메이션, 가족사진, 기록물 등 여러 기법을 활용하여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라는 평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한국과 호주의 우정을 북돋우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부산으로 가는 길’은 Louise Evans 저 동명의 수필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Thelma Healy 여사가 한국전에서 전사한 아들 Vincent Healy의 무덤을 찾으러 전후 복구 중이던 한국 부산으로 먼 여정을 떠나고, 여정 중 Vincent의 한국인 전우의 부인 김창근 여사님과 가족들을 만나면서 두 나라 두 가족이 전쟁을 통한 공통의 상실과 치유를 공유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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