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학생들, 아시아 학생들에 뒤져
호주 10대 청소년들의 수학과 과학 실력이 한국 등 아시아 학생들에 뒤지고 있다는 OECD 보고서가 발표됐다. Universal Basic Skills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 싱가포르가 수학 및 과학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한국과 일본, 대만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 보고서는 76개국 15세 학생들의 시험 점수를 수집해 경제성장과 기초교육 수준간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해 멜버른 교육 연구소의 존 해티 소장은 “호주가 배울 필요가 있는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상대적, 절대적 수치로 봤을 때도 학생들의 실력이 퇴행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상위 40%의 학생들의 수준이 후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