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17년 7월 실업률(5.6%) 발표
가. 핵심내용
ㅇ 호주 통계청(Australia Bereau of Statistics, ABS)은 2017.8.17.(목) 호주 2017.7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0.1%p 하락한 5.6%라고 발표함.
– 근로자는 전월대비 27,900여명 증가한 반면, 실업자는 1,100여명이 증가하는데 그쳐 전체 실업률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
* 실업률 추이(%): 5.4(‘13.2) → 5.9(’14.2) → 6.1(‘15.2) → 5.7(’16.2) → 5.7(‘17.4) → 5.5(‘17.5) → 5.7(‘17.6) → 5.6(‘17.7)
– (근로자) 정규직(full-time) 근로자는 전월대비 20,300여명 감소하였으나, 비정규직(part-time) 근로자가 48,200여명 증가하여 전체 근로자가 27,900여명 증가
– (실업자) 실업자의 경우, 비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의 증가(4,900여명)가 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 감소(3,800여명) 보다 더 커 전체 실업자 수가 1,100여명 증가
– (지역별) 지역별 실업률은 타즈마니아(6.3%)가 가장 높으며, 뉴사우스웨일즈(5.0%) 실업률이 최저
– 또한, 통계청은 청소년(15-24세) 실업률도 전월대비 0.2%p 하락한 12.9%를 기록하였다고 언급
나. 언론, 전문가 반응
ㅇ 호주 언론들은 금번 실업률 하락이 비정규직 근로자 증가로 인한 것이라면서, 정규직 근로자 수가 감소한 점으로 비추어 볼 때, 실제로 노동시장 환경이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함.
– 또한, 정규직 근로자보다 비정규직 근로자 수 증가가 높아, 실업률 개선에도 불구하고 임금인상률 회복, 소비 위축, 물가상승 둔화 등 다른 주요 경제 지표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