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우 총영사, 시드니한인회 전·현직 회장단 오찬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시기에 한인사회의 노력에 감사, 동포사회 현안과 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
홍상우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는 지난 11월 13일(목) 시드니한인회 전·현직 회장단을 초청하여 코로나19 시기에 한인사회의 단합되고 협조적인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동포사회 현안과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시드니한인회는 호주 사회에 어려움이 생길 때 마다 동참하며 봉사해왔다. 지난해 말과 올초 산불로 어려움을 겪을 때 한인회는 산불성금 5만불을 모금해 호주 구세군(Salvation Army)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4월과 5월 호주에 코로나가 극성일 때 COVID-19 한인동포사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을 구성해 ‘호주유학생 및 워홀러 지원 따뜻한 한끼 식사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주와 한국정부의 사각지대에 놓인 동포들을 위해 봉사하기도 했다.
최근 시드니한인회는 ‘한인회관 활성화를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중이다. 시드니한인회는 홈페이지에 ‘모금운동 전개’를 공지하고 동참방법을 안내했다. ‘한인회관 활성화를 위한 모금운동 전개’ 이유로는 ▷2023년도에 만료되는 현재 한인회관의 임대계약 연장을 켄터베리 카운슬과 추진함에 있어서 현재 여러 민족단체가 본회관과의 임대계약을 원하고 있는 실정, ▷32대 한인회에서는 지난 2000년도 22대(이재경회장) 한인회에서 640,000불의 공사비를 치르고 입주한 본회관 임대기간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 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웃주민들과의 지역발전에도 필요한 모금운동을 전개,
▷금년 7월에 교민 한분이 음향기기와 프로젝트를 교체했으며, 11월 중에는 월드옥타 시드니, 재호주 대한체육회, 한인회의 성금으로 전구교체 작업을 전개, ▷회관주변의 다민족 이웃을 위한 가라지세일, 자선바자회, 결혼식장, 생일파티장소로 개방하기 위하여 장애자 전용출입구, 자동문설치, 커텐교체, 마루바닥과 카페트 교체 등에 소요되는 경비 100,000불 모금운동, ▷본 회관은 펜데믹 시기의 모임에 필요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합한 공간(70~100명) 등임을 공지하기도 했다.


제공 = 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