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틴데일고, 한국 대신고와 국제 교류
공동 수업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 익혀
호주 틴데일 고등학교(Thyndale Christian School 잭 조이스 교장)는 2015년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자매결연학교인 한국 대신고등학교(임희창 교장)와 청소년 국제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실시된 청소년 국제 교류 행사는 틴데일 고등학교 교사, 학생 등 12명이 대신고등학교에 방문하여 문화 교류와 친목 도모의 시간과 공동 수업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익혔으며 용인 민속촌과 세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한 체육대회와 축제에 함께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생활 문화를 나누고 폭넓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임희창 교장은 “자매결연 학교인 틴데일 고등학교 학생, 교사들이 대신고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교류가 이루어져 지속적인 우애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을 하게 되는 이번 교류 활동이 학생들에게 폭넓은 세계관과 공감 능력을 함양해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틴데일 고등학교는 1966년에 개교한 전통 있는 학교로 활발한 국제 교류 활동으로 유명해 호주 외교부 장관이 방문하는 등 호주 외교부가 지원하는 학교이다. 현재 틴데일 고등학교는 32개국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국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