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서부호주 퍼스 방문해
서부호주 에너지·자원 등 기업면담, 서부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참석, 서부호주 동포와의 만남, 서부호주 한국어 교육 현장 방문 일정가져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3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서부호주 퍼스를 방문하여 ‘서부호주 에너지·자원 등 기업면담’, ‘서부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참석’, ‘서부호주 동포와의 만남’, ‘서부호주 한국어 교육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가졌다.
서부호주 에너지·자원 등 기업면담
이백순 대사는 3월 20일(수) 서부호주 퍼스 우드사이드(석유, 가스), 필바라 미네랄(리튬), 오스탈(조선)을 방문하여 최고경영자들을 면담하고 한국과 호주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드사이드 그레고리 부사장과 천연가스, 수소, 시추선 등 한국과 추진 중인 협력사업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필바라 브린스펜 대표와 리튬 생산 및 이차전지 소재 가공시설 투자 관련 논의를 하였다. 또한 오스탈 말콤 부사장과 면담 및 현장시찰을 통해 한국조선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시장 등 진출기회 확대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대사관은 이들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제협력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참석
이 대사는 3월 20일(수) 서부호주 퍼스에서 서부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과 서부호주간의 새로운 협력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틴리 서부호주 아시아관계 장관을 비롯하여 기업, 대학, 정부, 우리 진출 기업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인도.태평양 시대에 한국과 서부호주간 협력의 잠재성이 높다는 점에 공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호주의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서부호주 동포와의 만남
이 대사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부호주 퍼스를 방문하여 서부호주 동포분들과 만나 한인사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동포들의 의견을 들었다. 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및 교육, 종교, 체육회, 상공인, 워홀러 대표분들과 분야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특히, 서부호주 차세대 포럼에 참석하여 우리 동포사회의 정치력이 더욱 신장되어 호주주류사회에서 인정받는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호주참전군인회 초청으로 호주 퇴역 군인 등을 대상으로 세계 정세 및 한호관계에 관해 강연하였다.
대사관은 인도·태평양시대의 중심도시 퍼스에서 한국사회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서부호주 한국어 교육 현장 방문
이 대사는 3월 22일(금)과 23일(토) 각각 한국어 과정을 운영 중인 마운트 로리 영재학교와 서부호주 한글학교를 방문하였다. 레슬리 스트리트 마운트 로리학교 교장과 면담에서 서부호주 내에서 한국어 과정이 확대유지 될 수 있는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한글학교 방문에서 동포 2·3세들이 우리말을 배우고 정체성을 가지도록 노력하시는 교직원 분들 격려하였다. 대사관은 서부호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배움으로써 미래의 한호 교류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