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호주의 날 다채로운 행사들 열려, 1만6천여명 시민권 받아
‘올해의 호주인’상에 닥터 리차드 해리스·수의사 크레이그 챌린 수상
승원홍 이사장·이용재 복지회장 ‘호주국민훈장’ 수훈
2019년 1월 26일(토) ‘호주의 날’(Australia Day)을 맞아 시민권 수여식(LORD MAYOR’S CITIZENSHIP CEREMONY)을 통해 전국에서 16,212명이 시민권을 받았다. 시민권을 받은 이들은 140여개국 출신으로 다양하다.
Department of Home Affairs에서 관할하는 시민권 수여식(Citizenship Ceremony)은 국가로서의 단합을 상징하며 호주와 그 국민에 대한 헌신, 그리고 공유하는 가치와 공통의 미래를 나타내는 의미있는 행사다.

호주의 날 행사는 시민권 수여식 (LORD MAYOR’S CITIZENSHIP CEREMONY) 외에도 우굴로라 모닝 기념식(WUGULORA MORNING CEREMONY), 호주의 날 전야제(THE VIGIL), 피앤오 유람선 전시(P&O CRUISE SHIPS), 지아이오 오지데이 10km 휠체어 경주 (GIO OZ DAY 10K WHEELCHAIR RACE), 페리톤(FERRYTHON), 국군 제식 행사(SALUTE TO AUSTRALIA), 호주의 날 하버 퍼레이드 (AUSTRALIA DAY HARBOUR PARADE), 범선 경주(TALL SHIPS RACE), 시드니 스트리트 파티 (SYDNEY STREET PARTY), 어린이 축제(CHILDREN’S FESTIVAL), 축제의 정원(FESTIVAL GARDEN), 호주의 날 라이브 공연 (AUSTRALIA Day LIVE 2019) 등 다양하게 열렸다.
한편 연방 정부는 ‘올해의 호주인’(Australian of the Year) 수상식을 지난 1월 24일 캔버라에서 개최한 가운데 리차드 해리스(Richard Harris,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갇혔던 청소년 축구팀 구조)와 수의사 크레이그 챌린(Craig Challen)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호주한인공액재단 승원홍 이사장과 호주한인복지회 이용재 회장은 호주의 날을 맞아 ‘호주국민훈장’(OAM, Order of Australia Medal)을 받아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수훈자는 1,127명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