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2월 29일, 바이에른 왕국의 국왕 루트비히 1세 (Ludwig I, 1786 ~ 1868) 타계
루트비히 1세 (Ludwig I, 1786년 8월 25일 ~ 1868년 2월 29일)는 바이에른 왕국의 국왕 (재위: 1825년 10월 13일 ~ 1848년 3월 20일)이다.
자유주의적 견해를 가진 독일 민족주의자였으나 왕위에 오른 뒤 급속히 보수주의로 돌아섰다. 수도 뮌헨을 독일 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킨 후원자로도 이름이 높으며 뮌헨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은 루트비히 1세와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의 테레지아의 결혼기념 축제에서 비롯되었다.

○ 생애 및 활동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와 그의 첫 번째 아내 헤센다름슈타트의 아우구스테 빌헬미네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1810년 10월 12일에는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의 테레제와 결혼했다. 그는 예술과 학문을 장려했고 건축에 관심이 많았다.
바이에른의 지방 도시인 란츠후트에 있던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를 뮌헨으로 이전시키고, 조각 박물관을 지었다.
1826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축한 알테 피나코테크는 현재도 뮌헨에 남아 있다.
1832년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바이에른 왕국 라인란트팔츠의 함바흐 성에서 함바흐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비정치적인 행사로 위장하였으나 본질은 민족주의와 자유주의 운동이었다.
1846년경부터는 아일랜드 출신의 무용가, 연극 배우인 롤라 몬테즈와의 관계로 큰 비난을 받았다.
결국 1848년에 롤라 몬테즈를 국외로 추방시켰고 자신도 아들 막시밀리안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퇴위했다.
루트비히 1세는 퇴위한 지 약 20년 만인 1868년 프랑스 니스에서 별세했다.

○ 가족관계
왕비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의 테레지아(1792~1854)
장남 막시밀리안 2세(1811~1864)
장녀 마틸데(1813~1862)
차남 그리스 왕 오토 1세(1815~1867)
차녀 테오델린데(1816~1817)
3남 루이트폴트(1821~1912)
3녀 아델군데(1823~1914)
4녀 힐데가르트(1825~1864)
5녀 알렉산드라(1826~1875)
4남 아달베르트(1828~1875)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