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3월 17일, 캐나다의 SF 소설가 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 1948 ~ ) 출생
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 1948년 3월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컨웨이 ~ )은 미국 출신 캐나다의 SF 소설가다.

– 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
.본명: 윌리엄 포드 깁슨 (William Ford Gibson)
.출생: 1948년 3월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컨웨이
.국적: 미국, 캐나다
.학력: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영어영문학 / 학사)
.직업: 소설가
.장르: 사이버펑크, 스팀펑크, 포스트아포칼립스
.업적: 사이버펑크 (Cyberpunk) 개척
.대표작: 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William Ford Gibson, 1948 ~ )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로, SF의 하위 장르인 사이버펑크 (Cyberpunk)를 개척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80년대 사이버펑크 붐을 선도하며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신조어 및 개념을 만들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베트남 전쟁이 터질 당시, 징집을 거부하고 전쟁을 반대하여 캐나다로 가서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미래는 이미 여기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 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

○ 생애
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은 1948년 3월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콘웨이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첫번째 장편소설『뉴로맨서 Neuromancer』로 3대 SF 문학상인 휴고 Hugo, 네불라 Nebula, 필립 케이 딕 Philip K. Dick 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면서 사이버펑크 소설의 기수로 떠올랐다.
윌리엄 깁슨의 사이버펑크에 대한 접근법은 사이버펑크 소설의 양대 산맥인 브루스 스털링이 정치적이고 하드 SF적인 성격이 강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그의 작품들은 가상의 실체를 상징적으로 가장 아름답게 묘사하여 독특한 미학의 경지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뉴로맨서 Neuromancer』, 『Count Zero』, 『Burning Chrome』, 『Mona Lisa Overdrive』, 『The Difference Engine』, 『Virtual Light』, 『All Tomorrow’s Parties』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패턴 인식> (Pattern Recognition), <더 페리퍼럴> (The Peripheral) 등이 있다.
○ 주요 업적
.사이버스페이스의 창시자: 1982년 단편 <크롬 불태우기> (Burning Chrome)에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으며, 1984년 데뷔 소설 <뉴로맨서>를 통해 이 개념을 대중화했다.
.사이버펑크의 대부: 고도의 기술 (High Tech)과 비천한 삶 (Low Life)이 결합된 근미래를 묘사하며 80년대 SF 문학을 혁신했다.
.영향력: 그의 작품은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뿐만 아니라 디자인, 학계, 인터넷 문화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유명한 명언: 한국에서는 “미래는 이미 여기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는 문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 특징
인기 미드였던 엑스파일 시즌5 11화인 <킬 스위치 (Kill Switch)>의 각본을 썼는데, 역시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작품이다. 또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의 3편의 시나리오를 쓴 적이 있는데, 실제로 영화화된 것은 깁슨이 아니라 월터 힐과 데이비드 길러의 시나리오였다. 만약 깁슨의 시나리오대로 사이버펑크 액션물 에일리언 3편이 만들어졌다면 어땠을까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깁슨의 사이버펑크는 단편집인 “크롬 태우기” 에서 시작되지만, 사이버펑크를 SF문단의 주류로 띄워준 것은 깁슨의 출세작인 “뉴로맨서” 의 공이 가장 크다. 뉴로맨서를 필두로 하는 “카운트 제로”, “모나 리자 오버드라이브” 까지의 세 권의 작품을 묶어 “스프롤 삼부작” 이라 부르며, 스프롤 삼부작과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세계관이 전혀 다른 (사이버스페이스가 없다!) 사이버펑크 작품들인 “브리지 삼부작”, 즉 “버츄얼 라이트”, “아이도루”, “내일의 모든 파티” 역시 좋은 평을 받았다.
이외에 브루스 스털링과 함께 집필한 대체역사 소설인 “디퍼런스 엔진 (차분기관)” 이 있으며, 21세기 들어서는 포스트 사이버펑크 작품인 “패턴 레콕니션” [4], “스푸크 컨트리”, “제로 히스토리” 의 소위 “파란 개미 삼부작” 을 내놓았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재미가 좀 덜하다는 평이 지배적. 사실 뉴로맨서의 약빤 듯한 문장과 혼란스러운 사건 전개 묘사가 강점이었는데 뉴로맨서 이후 문장이 너무 깔끔해져서 그게 사라져 버렸다.
국내에 번역된 작품으로는 “뉴로맨서”, “카운트 제로”, “모나 리자 오버드라이브” (이상 스프롤 삼부작), “페리퍼럴”이 있다. “아이도루”는 예전에 번역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된 상태이다.
단편집 “크롬 태우기”의 일부가 “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라는 책에 번역되어 있으나, 역시 절판되었다. ‘메모리 배달부 조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코드명 J”를 테리 비슨이 소설화한 책도 번역되었던 적이 있지만, 이 역시 절판되었다.
비디오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예고편이 2018년 E3에서 공개되자, 이에 대해 GTA에다가 흔해 빠진 80년대 복고풍-미래 스킨을 덮어 씌운거 같다 (“The trailer for Cyberpunk 2077 strikes me as GTA skinned-over with a generic 80s retro-future”) 라고 논평하였다.
사이버펑크 2077가 출시되고 난뒤에는 게임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사이버펑크 2077가 80~90년대 이미 등장했던 사이버펑크 작품들의 장르적 모방작 (genre pastiche)일뿐이고 시대착오적인 작품 (an anachronism)이며, 버그가 모두 없어지더라도 이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은 장르 자체에 대한 고민이나 도전없이 너무 평범하므로, 실제 받고 있는 그 정도의 관심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작품이라고 논평한 Wired의 리뷰를 링크하면서는, “잔인한 말일지라도… (Harsh, but…)”이라는 말을 남겼다. 이는 윌리엄 깁슨이 해당 리뷰의 논조에 동의하는 것이며 2018년 사이버펑크 2077 데모가 최초 공개된 당시 했던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실 사이버펑크 2077 자체가 당시 사이버펑크물의 클리셰를 엮어만든 TRPG인 사이버펑크 2020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평이다.

○ 작품
- 대표 작품
.스프롤 3부작 (Sprawl Trilogy):
뉴로맨서 (Neuromancer, 1984):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사이버펑크의 정수로 꼽힌다.
카운트 제로 (Count Zero, 1986)
모나 리자 오버드라이브 (Mona Lisa Overdrive, 1988)
.브리지 3부작 (Bridge Trilogy):
<가상 빛> (Virtual Light)
<아이도루> (Idoru)
<올 투모로우즈 파티즈> (All Tomorrow’s Parties)
.최근작:
<패턴 인식> (Pattern Recognition)
<더 페리퍼럴> (The Peripheral) 등

- Selected works
Main article: List of works by William Gibson
.Novels
Sprawl trilogy:
Neuromancer (1984)
Count Zero (1986)
Mona Lisa Overdrive (1988)
The Difference Engine (1990; with Bruce Sterling)
Bridge trilogy:
Virtual Light (1993)
Idoru (1996)
All Tomorrow’s Parties (1999)
Blue Ant trilogy (Hubertus Bigend):
Pattern Recognition (2003)
Spook Country (2007)
Zero History (2010)
Jackpot trilogy
The Peripheral (2014)
Agency (2020)
Jackpot (TBD)
.Adapted screenplays
Archangel (2016–2017) (graphic novel)
Alien 3 (2018–2019) (graphic novel)
Alien III (2019) (audio drama)
Alien3: The Unproduced First-Draft Screenplay by William Gibson (2021) (novel by Pat Cadigan)

.Short stories
Burning Chrome (1986, preface by Bruce Sterling), collects Gibson’s early short fiction, listed by original publication date:
“Fragments of a Hologram Rose” (1977, UnEarth 3)
“Johnny Mnemonic” (1981, Omni)
“The Gernsback Continuum” (1981, Universe 11)
“Hinterlands” (1981, Omni)
“The Belonging Kind”, with John Shirley (1981, Shadows 4)
“Burning Chrome” (1982, Omni)
“Red Star, Winter Orbit”, with Bruce Sterling (1983, Omni)
“New Rose Hotel” (1984, Omni)
“The Winter Market” (Nov. 1985, Vancouver)
“Dogfight”, with Michael Swanwick (1985, Omni)
“Skinner’s Room” (Nov. 1991, Omni)
.Nonfiction
Agrippa (A Book of the Dead) (1992) – a poem and artist’s book
No Maps for These Territories (2000) – an independent documentary film
Distrust That Particular Flavor (2012) – essays written over a period of more than twenty years
“Disneyland with the Death Penalty” – a 1993 Wired article about
Singapore
.Media appearances
No Maps for These Territories (2000)
Making of ‘Johnny Mnemonic’ (1995)
Cyberpunk (1990)
Wild Palms (1993)
Upload (2023)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교보문고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