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2월 11일, 대한민국의 제35 · 36 · 37대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朴元淳, 1955 ~ 2020) 출생
박원순 (朴元淳, 1955년 2월 11일 ~ 2020년 7월 9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시민단체 출신의 정치인이며, 제35 · 36 · 37대 서울특별시장이었다.

○ 생애 및 활동
1956년 3월 26일 출생으로, 자신은 1955년 2월 11일(음력 1월 19일)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박길보와 노을석의 2남 5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에 입학하여 1974년 졸업하였다. 이후 재수를 해서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하였으나 입학한지 수개월만에 유신체제 반대 학생 운동과 관련하여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되면서 대학에서 제적되었다. 이후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졸업했다.
1978년 법원 사무관 시험,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첫 발령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사표를 내고 이듬해 변호사로 개업했다.
2011년 10월 3일 민주당 소속 박영선, 민주노동당 소속 최규엽, 무소속 박원순 세 후보는 단일화 후보 경선을 치렀다. 3만 명의 선거인단 중 60%라는 투표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박원순은 이날 경선에서는 박영선과의 접전 끝에 패하였으나 TV토론 배심원단 조사, 일반 시민여론조사를 포함해 이날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집계한 결과 박원순이 52.15%로 당선되었다.
2011년 10월 26일 아침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이날 아침, 박원순의 홈페이지 원순닷컴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사이버 테러가 가해졌는데, 박원순 지지 성향이 많은 젊은층들이 투표소를 찾기 어렵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이 벌인 일로 훗날 드러났다. 최종 투표율은 48.6%였으며 박원순은 전체 투표수 가운데 53.40%인 215만 8476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한나라당의 나경원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는 7.19%의 차이로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가운데 서초·강남·송파·용산구를 제외한 나머지 21개 구에서 모두 나경원 후보를 앞섰다.
박원순은 별도의 인수 기간 없이 10월 27일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예산 지원 결재를 첫 업무로 시작하며 서울특별시장 집무에 들어갔다.
2014년 6월 4일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6회 지방 선거에서 56.1%의 득표율로 제36대 서울시장에 재선되었다.
2018년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문수와 안철수를 꺾고 3선에 성공하였다.
서울특별시장 재임 이전에는 성고문 피해자와 성희롱 피해자를 변호해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 이와는 정반대로 서울특별시장 임기 중, 차후 사법부 및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사실로 확인된 여비서에 대한 성추문 문제가 불거졌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65세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