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 (International Childhood Cancer Day)
2월 15일은 세계 소아암의 날 (International Childhood Cancer Day)이다.
세계 소아암의 날은 소아청소년암에 대한 대중 인식을 고취하고 소아청소년암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제소아암연합 (Childhood Cancer International, CCI)이 2001년에 제정한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203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소아청소년암의 생존율을 60%까지 달성하는 것이다.
소아암 (小兒癌, Childhood cancer)은 소아에게서 발병하는 암이다. 소아암 발병 사례 중 약 80%는 현대 의학 치료와 최적의 환자 관리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암 진단을 받은 어린이의 약 10%만이 필요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고소득 국가에 거주한다.
소아암은 소아와 성인에서 진단되는 모든 유형의 암 중 약 1%에 불과하다. 이러한 이유로 소아암은 통제 계획에서 종종 무시되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에서 관리 및 진단의 기회를 놓치는 부담 요소로 작용한다.
미국에서 임의로 채택된 연령 기준은 0~14세, 즉 14세 11.9개월까지이다. 그러나 소아암의 정의에는 때때로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이 포함된다. 소아종양학은 어린이의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학의 한 분야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