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시드니성시화대회, 집회 및 다문화행진과 찬양페스티벌 실시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주강사로 손봉호 장로 초청해
2014년도 시드니성시화대회(시드니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정우성 목사)가 3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성시화대회 집회,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먼저 3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오후 7시 Riverside Girl’s High School 강당(Huntleys Point Rd, Gladesville)에서 주강사로 손봉호 박사를 초청해 성시화대회 집회를 개최했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정우성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 시무)는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시드니에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드리는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바로 시드니가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기쁨의 도시요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성결한 성시화의 도시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7일(금) 집회에는 공동회장 라준석 목사(시드니새순교회 시무)의 사회로 공동회장 한영근 목사의 기도, 대표본부장 진반섭 장로의 기도, 고문 홍관표 목사의 격려사, 공동본부장 고동식 장로의 성경봉독(고전 13:1-2), 시드니새순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있은후 손봉호 장로는 “왜 사는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후 전도분과위원장 서영준 목사의 헌금기도, 절제회의 헌금위원봉사, 시드니장로성가단의 특송이 있었다. 시교협 총무 김종열 목사는 중보기도시간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호주정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어 공동본부장 이구직 장로의 광고와 공동회장이며 시교협회장 최효진 목사의 축도로 첫째날 집회를 마쳤다.
8일(토) 집회에는 예배분과위원장 이상배 목사(시드니두레교회 시무)의 사회로 공동회장 오성광 목사의 기도, 공동본부장 노정언 장로의 성경봉독(벧전 2:9-12), 시드니제일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있은후 손봉호 장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후 섭외분과위원장 이명구 목사의 헌금기도, 두레교회의 헌금위원봉사, 소프라노 이승윤의 특송이 있었다. 구제위원장 이한상 사관은 중보기도시간을 통해 ‘성시화운동을 위하여’,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하여’ 기도했다. 이어 행진다문화분과위원장 김환기 사관의 광고와 고문 김종규 목사의 축도로 둘째날 집회를 마쳤다.
주강사로 나서는 손봉호 장로는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진정한 사랑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을 실천하고 정직한 세상을 만들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손봉호 장로는 대한민국의 윤리학자이며 사회운동가로,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하였으며, 미국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한성대학교 이사장과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2011년에 나눔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9일(주일)에는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을 진행하는데 다문화행진은 3월 9일(주일) 오후 4시 Belmore Park(Central Station 인근)에 모여 행진(코스: Belmore Park→Hay St→Pitt St→George St→King St→Martin Place 광장)했다. 행진 후 오후 5시에는 김환기 사관과 Peter Rahme목사의 사회로 ‘다민족 찬양페스티발’을 경배와 찬양(시드니주안교회 찬양팀), Redeemer Baptist Music Ministry, 호주 기독민주당 프레드 나일 목사의 격려사, Sydney Good Friend, 손봉호 장로의 말씀과 경배와 찬양 후 프레드 나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