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비비드 시드니’, 23일간 열릴 예정
5월 27일(금)부터 6월 18일(토)까지
2016년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는 5월 27일(금)부터 6월 18일(토)까지 2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비비드 시드니 제작 책임자인 Sandra Chipchase(Destination NSW의 CEO)는 2016년 비비드 시드니는 예술, 창의성 및 혁신이 만나고, 지역 및 국제 방문객들이 이를 찬미하는 환상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비드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돛에서 투사 작품 Songlines을 통해 호주 토착민 작가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Rhoda Roberts가 작품의 연출을 맡았다.
올해 비비드 시드니에서는 채스우드, 센트럴 파크, 달링 하버,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 마틴 플레이스 및 새로 추가된 Galeries 지구에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Galeries 지구는 비비드 시드니의 첫 실내 지구다. 또한 명소인 로열 보타닉 가든 시드니와 타롱가 동물원에도 2016년에 맞이한 중요한 기념일을 축하하는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
Garden of Light에서 방문객들은 설립 200주년을 맞아 조명이 설치된 로열 보타닉 가든 시드니를 둘러볼 수 있다. 인상적인 60미터 길이의 빛의 성당 설치물을 포함해 거대한 조명 설치물들이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빛의 성당 설치물은 모든 각도에서 은은하면서도 밝은 빛을 내는 수십만 개의 흰색 LED로 제작된다.
타롱가 동물원은 거대한 아시아 코끼리부터 선명한 색의 코로보리 개구리까지 10종의 중요한 동물을 모델로 삼아 실제보다 더 크게 만든 멀티미디어 조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설립 100주년을 맞은 타롱가 동물원에서 방문객들은 야생동물을 위한 빛이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비드 뮤직은 새로운 소리로 시드니 전체를 관통한다. 그리고 국제적인 아방가르드 음악가인 Bjork의 새로운 가상현실 프로젝트 Bjork Digital, Fuzzy Music이 선보이는 대규모 라이브 음악&예술 행사인 첫 Curve Ball 등과 같은 하이라이트를 통해 시드니 곳곳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두 공연 모두 Carriageworks에서 열린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비비드 라이브에서는 신스 팝의 전설 New Order, 인디 포크 밴드 Bon Iver, 재즈 음악가 Esperenza Spalding 및 호주에서 첫 선을 보이는 Anohni의 놀라운 멀티미디어 쇼를 포함하여 일련의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드니 음악 대학에서는 재능있는 학생들이 Natasha Anderson, Anthony Pateras 및 Clayton Thomas 같은 초대 음악가들과 함께 공연하는 The Sound Gardens: Vivid New Music을 선보인다. 매릭빌에 위치한 Come Together @ Luna Park와 One Day Sundays at The Factory에서는 호주 힙합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Enmore Theatre에서 펼쳐지는 단 하룻밤 공연에서는 ARIA Hall of Fame 멤버들과 80년대 선구자 Models가 당시 함께 차트를 점령했던 Machinations 및 축소된 Dave Mason의 The Reels와 함께 Models, Machinations & The Reels를 선보인다.
2016년 비비드 뮤직 공연이 열리는 장소는 Newtown Social Club, 새로 추가된 Cake Wines Cellar Door 및 올해 다시 추가된 인기 만점의 Oxford Art Factory, Freda’s 및 The Basement 등이다.
비비드 아이디어에서는 유명 감독/제작자인 Spike Jonze, House of Cards 제작자인 Beau Willimon, Orange is the New Black을 만든 Jenji Kohan,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세대 크리에이티브 중 한 명인 Margaret Zhang 등을 포함한 창작계를 구성하는 스토리텔러들이 Game Changers 토크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드니 전역에서 창작 회의가 열려 혁신과 상상력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그 중 하이라이트는 호주의 창업 문화를 탐색하는 The Sunrise, 기술과 디지털 미디어가 흥미진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방식을 논의하는 미디어 건축 비엔날레 2016, ‘좋은 사업’은 모두에게 좋다는 개념을 다루는 역동적인 정상 회담 Conscious Change Makers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세계 최대의 빛, 음악 및 아이디어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는 NSW 정부의 관광 및 주요 행사 기관인 Destination NSW가 소유, 관리 및 제작한다. 올해 비비드 시드니는 5월 27일(금요일)부터 6월 18일(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vividsydney.com을 참조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