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광복회 호주지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실시
정기총회서 황명하 회장 연임
광복회 호주지회(지회장 황명하, 이하 광복회)는 창립 9주년을 맞아 1월 13일(토) 시드니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4회 청소년 민족캠프(The 4th Korean Youth Camp for History and Culture)’를 10월 11일~13일, 2박 3일간 실시하고, 광복회 산하단체로 청소년·청년단을 조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재호광복장학회 임원들과 광복회를 외부인사들을 초대하여 오찬을 겸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황명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회장 연임 소식을 알린 뒤 “청소년 교육사업, 장학사업, 민족정기 선양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고 2019년은 3·1독립항쟁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인 만큼 호주에서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처음으로 거행할 계획”이라며 동포사회의 협조를 구했다.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과 김기민 시드니한국교육원장의 축사 후 이용재 호주한인복지회장은 격려사에서 “광복회는 시작부터 존립 근거에 충실한 유명유실한 동포단체이고 투명하게 재정관리를 해왔다. 광복회원들만의 단체가 아니라 호주 전역에 있는 20만 동포들이 함께 참여해 발전하는 모범적인 동포단체”라고 평가하며 호주 한인 차세대들의 정체성 교육에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광복회를 지원한 개인 및 단체장들에게 감사장과 공로패를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광복회 신년인사회에서 황명하 회장은 한국 본회로부터 지회장 연임에 대한 승인을 받은 소식을 알린 뒤 “2019년 임시정부 수립 및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아 광복회 호주지회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민족정기 선양사업에 적극 동참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 광복회 호주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