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드니성시화대회 12주년, ‘대회와 다문화행진 및 기도합주회’ 성료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주강사로 김용의 선교사 초청해
2018년도 제12회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성광 목사, 대표본부장 홍승주 장로)는 지난 3월 9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2018년도 제12회 시드니성시화대회 집회와 다문화행진 및 기도합주회를 개최했다. 먼저 3월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이틀간은 오후 7시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에서 김용의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집회를 개최했으며, 11일(주일)에는 다문화행진 및 기도합주회 일정으로 2018년 시드니성시화대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9-10일, 양일간 ‘성시화집회’ 개최
9일(금) 집회에는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김범석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 시무)의 사회가운데 시드니순복음교회 찬양팀의 힘찬 찬양으로 시작돼, 진기현 목사(시드니주안교회 시무)의 기도, 홍보영상 상영 후 행진분과위원장 송민선 권사의 성경봉독(롬 1:16-17)과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이 작은 나의 빛, 거룩한 주)이 있었다. 이어 김용의 선교사는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에는 조원효 장로의 헌금기도, 윤경미 사모의 특송(세상을 사는 지혜)과 새순장로교회의 헌금위원(한명철 집사)봉사,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시무)의 중보기도(호주를 위하여: 호주교회 부흥과 세계선교, 한인교회의 연합을 위하여/성시화운동을 통해 다민족과 다세대의 복음화가 이루어지도록/성시화운동으로 시드니가 거룩한 도시가 되도록), 공동본부장 노정언 장로의 광고 후 시교협 회장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시무)의 축도로 첫째 날 집회를 마쳤다.
10일(토)공동회장 김환기 사관(구세군 본부)의 사회가운데 사회로 시드니순복음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 지도위원 이명구 목사(시드니영락교회 시무)의 기도, 미디어팀의 홍보영상, 봉사분과위원장 김수옥 권사의 성경봉독(롬 1:16-17)과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연합성가대의 찬양(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이 있었다. 이어 김용의 선교사는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에는 공동본부장 이구직 장로의 헌금기도, 대한기독요성절제회 호주지회의 특송(오 놀라운 구세주)과 시드니영락교회의 헌금위원(사무장 박상민 집사)봉사, 강태석 사관(시드니구세군한인교회 시무)의 중보기도(조국을 위하여: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전반의 거룩과 평화를 위하여/민족복음화와 평화 통일을 위하여), 대표본부장 홍승주 장로의 광고 후 명예회장 한영근 목사(불꽃교회 시무)의 축도로 둘째 날 집회를 마쳤다.
강사로 선 김용의 선교사는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사는 단체인 순회선교단과 24시간 꺼지지 않는 기도의 집 열방기도센터 대표이자, 하나님의 원형을 회복하는 훈련인 ‘복음학교’의 메인 스피커다.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1, 2’란 제목으로 뜨겁게 말씀을 전한 김용의 선교사는 태어난 이유 자체를 의심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깨진 질그릇 같은 인생을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삶이 180도 바뀌었다고 고백하며,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고 십자가 복음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고 고백, 지금까지 수많은 강의와 사역을 통해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할 가장 귀한 진리인 ‘십자가 복음’ 앞에서의 참된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면,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을 제대로 이해만 하면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가장 좋은 것 이상으로 전심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온 힘을 다 하기로 다짐하며, 주님의 부르심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11일, 성시화 ‘다문화행진 및 기도합주회’ 열어
11일(주일)에는 ‘다문화행진 및 기도합주회’를 진행했는데 다문화행진은 당일 오후 4시 Belmore Park(Central Station 인근)에 모여 행진(코스: Belmore Park→Hay St→Pitt St→Elizabeth St→Martin Place 광장) 했다.
다문화행진은 시드니 한인교회 성도들은 물론 다민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드니 도심행진을 통해 호주사회가 기독교국가로 정체성을 회복하고, 음란의 도시로 타락하는 것을 방지하며, 믿음안에서 성령충만하여 시드니가 거룩한 도시가 되고, 다문화·다민족 사회가 주안에서 하나 되며, 시드니교민과 교회가 한뜻으로 증인공동체가 되기 위한 다문화행진을 가졌다. 다문화행진 후 오후 5시 30분부터 마틴플레이스(Martin Place) 야외무대에서 ‘기도합주회’를 가졌다.
집회후에는 삼삼오오 무리지어 공동체별로 기도회는 이어졌고, 청소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말미암아 행사장 주변은 성시화 행사답게 정돈되어 은혜가운데 마쳤다.
사진 = 노정언(시드니성시화 공동본부장)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