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20차 시드니성시화 & 국제성시화대회 ‘성령으로 시드니를 변화시키자’ 개최해 성료
주강사 강헌식 목사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말씀 전해
둘째날 오전, 국제성시화대회 ‘영성과 지성의 회복 세션’ … 셋째날, 십자가 행진 및 연합기도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2027LA국제성시화대회는 은혜한인교회에서 … 2028평택국제성시화대회 결의

2026년 제20차 시드니성시화대회 & 국제성시화대회가 시드니새순교회 (David Hall, 송선강 목사 시무)에서 강헌식 목사 (평택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경기도 성시화운동 상임회장)를 강사로 초청해 ‘성령으로 시드니를 변화시키자’란 주제로 성시화 집회 (3월 6 ~ 7일, 저녁 7시)와 ‘십자가 행진’ (3월 8일, 주일)를 개최해 성료했다.
또한 3월 7일 (토) 오전에는 국제성시화대회 ‘세션’으로 “영성과 지성의 회복” 강연 후 ‘세계성시화 지도자 전략회의’를 갖고 각 지역 사역나눔을 했다.
이날 미주성시화운동의 제안으로 내년 (2027년)에는 은혜한인교회에서 2027 LA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2028에는 2028 평택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첫째날 저녁집회, 강헌식 목사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2026 제20차 시드니성시화 & 국제성시화대회가 3월 6일 (금)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 (송선강 목사 시무)에서 ‘성령으로 시드니를 변화시키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백장수 선교사 (총괄진행)의 사회로 진행된 대회는 손재석 목사와 CTS 부흥어게인 RA워십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강사 소개 및 간증자를 소개했다.
이어 이창호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후 안경선 선교사 (부룬디 / 순교자 손양목 목사 양손자)의 간증, 박영희 (부흥어게인)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사도행전 2:42-47, 8:8 성경봉독 후 주강사 강헌식 목사 (평택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경기도 성시화운동 상임회장)가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 부흥어게인의 찬양, 손재석 목사 (부흥어게인)의 헌금기도 (헌금위원: 시드니성시화운동 전도분과) 후 백장수 선교사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의 광고, 송기태 목사 (시드니교역자협의회 회장)의 축도로 첫날 집회를 마쳤다.

둘째날 오전, 국제성시화대회 ‘영성과 지성의 회복’ 세션
둘째날인 3월 7일 (토) 오전에는 국제성시화대회 선택강연이 있었다.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시드니새순교회 (송선강 목사 시무)에서 선택강연으로 진행된 ‘영성과 지성의 회복’ 세션은 일곱 선택 강연으로 열렸다.
선택강연의 강사와 주제, 사회자는 다음과 같다.
.김석원 목사 (세계주기도운동 대표) – 주기도 십자가영성 / 사회 이광수 목사
.한윤봉 교수 (창조과학회) – 성경의 과학적 권위 / 사회 유재인 목사
.길원평 교수 (한동대 석좌교수) – 동성애·차별금지법 / 사회 김세현 목사
.백종석 목사 (서산 이룸교회) – 성시화 전도전략 / 사회 임운규 목사
.김철영 목사 (세계 성시화 상임총무) – 경청전도법 (솔라리움) / 사회 엄용희 목사
.안경선 선교사 (부룬디, 손양원 목사 양손자) – 삼위일체 사랑 / 사회 김상도 목사
.김남순 소장 (전 LG증권 본부장) – 성경적 재정관리 / 사회 이지훈 목사
‘영성과 지성의 회복’ 세션은 목회자와 성도를 비롯해 다양한 계층에서 참석해 경청한 후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오후에는 ‘세계성시화 지도자 전략회의’를 갖고 각 지역 사역나눔을 했다.
특히 미주성시화운동의 제안으로 내년에는 은혜한인교회에서 2027LA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2028평택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성시화대회는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72년 춘천에서 김준곤 목사의 주도로 시작된 ‘춘천성시화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제1회 시드니대회 (2007년), 베를린 (2015년), 서울 (2013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국제 대회를 개최하며 도시 복음화 운동을 전개해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026년 3월 시드니 대회를 필두로 4월 국내 전국대회, 5월 투표참여 캠페인 등 활발한 사역을 확정했다.

둘째 날 저녁집회, 강헌식 목사 “성령의 권능으로”
2026 제20차 시드니성시화대회 둘째날 집회는 3월 7일 (토)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 (송선강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박성민 집사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손재석 목사와 CTS 부흥어게인 RA워십팀의 경배와 찬양이 뜨겁게 울렸다.
이어 김재권 장로 (미국 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대표기도, 길원평 장로 (한동대 석좌교수)의 간증, 김하은 (부흥어게인)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사도행전 1:6-8, 눅 24:48-49 성경봉독 후 주강사 강헌식 목사 (평택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경기도 성시화운동 상임회장)는 “성령의 권능으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부흥어게인의 찬양, 손재석 목사 (부흥어게인)의 헌금기도 (헌금위원: 시드니성시화운동 전도분과) 후 박성민 집사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의 광고가 있었다.
이어 합심기도 시간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를 위하여’, ‘호주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를 위하여’,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한 후 김병근 목사 (시드니성시화운동 대표회장)의 축도로 둘째날 집회를 마쳤다.

셋째 날, 십자가 행진 및 연합기도회
2026 제20차 시드니성시화대회 셋째날인 9일 (주일) 오후 3시 한인교회들을 비롯한 다민족교회들이 십자가 행진 및 연합기도회를 드렸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회원들, 국제성시화운동본부 회원들, 그리고 한인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다민족 교회와 성도들은 밸모어파크에 모여 어깨띠, 피켓 등을 준비했다.
우중에도 오후 3시에 Belmore Park (Hay Street Haymarket)에서 집결해 기도한 후 다민족 십자가 행진을 이어갔다.
시드니성시화대회 관계자들은 십자가행진 당일 일기예보를 미리 알아보고, 비가 온다는 예보를 알아 일기를 위해 여러 날 기도하며 준비해온 터라 비는 십자가 행진과 연합기도회 진행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십자가 행진 후 다시 모여 연합기도회를 진행했다.
연합기도회는 엄용희 목사 (체스터힐 침례교회 시무, 시드니 성시화 본부 공동회장 및 다민족 분과 위원장)의 진행으로 풍성한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병근 목사는 SNS에 “대회가 끝나면?”이란 제목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연합과 합력의 기쁨을, 재정후원에 감사 등을 언급하며 영광을 돌렸다. 다음은 김병근 목사의 SNS전문이다.
“이번 시드니 국제 성시화 대회에 함께하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님은 고(故) 김준곤 목사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큰 대회가 끝나고 나면 반드시 두 가지가 남는다. 하나는 사람들의 ‘비난 (욕)’이요, 다른 하나는 감당해야 할 ‘부채 (빚)’이다.’
이 냉철한 조언은 대형 집회 뒤에 따르기 마련인 인간적인 실수와 말들, 그리고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예방하고 감수해야 한다는 경계의 메시지일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돌아보니, 최선을 다했음에도 여전히 부족함이 보이고 뼈아프게 되새겨야 할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김준곤 목사님의 통찰에 한 가지를 더 강력히 덧붙이고자 합니다. 그 모든 것을 덮고도 남는 ‘압도적인 은혜’가 우리와 함께했다는 사실입니다.
대회 준비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마틴 플레이스 (Martin Place) 예약이 불발되는 등 예상치 못한 시련이 겹쳤으나, 하나님께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셨습니다. 모든 집회와 세션 강의, 그리고 도심을 가로지른 ‘십자가 행진’에 이르기까지 참여한 모든 이들의 심령에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임했습니다. 해외에서 오신 귀빈들 역시 “살아있는 은혜를 경험했다”며 감동의 후기를 쉼 없이 보내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회 후엔 빚이 남는다’는 우려와 달리, 성시화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예물로 총 $72,000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덕분에 단 1달러의 부채도 없이, 오히려 차기 임원단에게 $15,000~$20,000 정도의 소중한 사역 자산을 물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는 말씀처럼, 물질로 헌신해주신 여러분의 고귀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비난과 부채의 자리에 은혜와 감사를 채워주신 하나님과 동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무국장 박성민 집사는 SNS에 후기 소감을 밝히며 감사의 인사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다음은 SNS전문이다.
“20차 대회가 은혜가운데 잘 끝났습니다.
아래 간략한 저의 피드백입니다. 1.부족한 사람이 4년을 사무국장으로 섬기게되어 영광이였고 감사드립니다. 2.올해 20차 대회는 성령하나님께서 하셨다. 고백합니다 그 어느 대회보다 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성시화를 왜 하는지 본질만 보고 주님 의지하면서 나아갔습니다. 지나고보니 그 모든 것이 시험, 허들이였습니다. 3.참으로 수고하신분들이 많으시지만 맨앞에서 깃발을 드신 김병근 대표회장님의 마음고생과 가장 힘든 모금활동에 누구도 비할 바 없습니다. 또한 백장수 대표본부장님의 노련한 대회준비로 균형을 잡아주시고 온갖 궂은일 마다않으시는 희생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시드니 교역자 협의회 송기태 목사님과 임원 목사님들의 합력도 큰 힘이 됐습니다. 연합하면 강해집니다 삼겹줄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일일이 이름을 나열할 수 없지만 준비팀에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오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물론 이번 대회 진정한 성공의 주인공은 이름없이 빛없이 함께 해 주신 성시화 동역자님들 임을 너무 잘 압니다.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겁니다. 4.부흥어게인팀의 찬양과 예배인도 그리고 기존틀에서 벗어난 은혜로운 집회의 흐름은 파격적이고 신선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으셨다 전해주셨습니다. 5.토요일 오전 세션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감사하게도 적당한 인원이 오셨고 충실하고 잘 준비된 강사분들로 참여자 모두가 유익했다는 말씀들을 하시니 감사할 뿐 입니다. 6.역시 성시화의 압권-크라이막스는 십자가 행진입니다. 80프로 확율로 비 예보가 있었고 실제 모였을때 큰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나 행진 출발 무렵 비는 그치고 시원한 공기속에 걷기에 딱 좋은 하여 모두가 눈물인지 빗물인지 감격하며 행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틴플레이스 예배도 우천으로 자리를 미리 부킹한 곳은 취소하였고 하여 저희에게 주어지고 경찰의 허락하에 즉석에서 뜨거운 찬양과 감사의 순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해석이 안되는 일들의 연속입니다. 7.제가 미주팀, 한국팀 아프리카 안경선 선교사님을 4일간 모시고 다니며 안내를 해 드렸는데 이구동성 너무 감사해 하고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내년 10월 세계대회를 LA 에서 열기로 전략회의에서 결정하며 이번 시드니대회가 큰 도전이 되었다고 많은걸 보고 배웠다고 하시며 정말 시드니 성시화의 지난 20년의 관록이 느껴진다고 감동해 하셨습니다. 새벽에 공항을 배웅해드리고 오는데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군요. (오늘 강사 강헌식 목사님께서 한국도착하시고 안부전화하시면서 큰 은혜와 감동의 대회였다고 진솔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8.시드니 성시화대회가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의 십자가행진, 성령행전, 사도행전은 계속 써나가야 합니다. 청년 성시화 2.0 을 이끌 젊고 새로운 열정의 리더쉽을 고대합니다! 교회의 담벼락을 넘고, 목회자와 장로님들 그리고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연합하여 이 거룩한 운동 Movement 을 지켜내야 합니다. 아니 더더욱 발전시켜 호주땅에 마디그라는 물러가고 진정한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코리언 디아스포라를 이땅에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가 명심해야할 사명인줄 믿습니다. 해보니 연합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다 믿습니다. 이상 제가 이번대회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대회를 마치고 느낀 소회를 마칩니다. 마음을 함께 해 주신 이방의 성시화동지님들에게 다시한번 두손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드니 성시화 본부 공동회장 및 다민족 분과 위원장 엄용희 목사는 SNS에 ‘시드니에서 열린 제20회 성도운동 대회의 은혜를 되돌아보며’란 제목의 글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엄용희 목사의 SNS 전문이다.
“제20회 시드니 성도운동 대회와 전국 성도운동 대회가 은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는 매달 모여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선교 사역에 헌신하며 ‘우리 도시가 거룩한 도시가 되기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 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감동적인 한 해였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경찰의 안전한 안내 아래 시내 거리를 행진하며 기도했습니다. 이는 강력한 믿음의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마틴 플레이스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하나 되어 함께 예배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우리 위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데이비드 엄”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엄용희 목사의 제20차 시드니성시화 & 국제성시화대회 후 마음을 담은 자작시다.

“The Holy City, Sydney” _ Poem by David Um
Month by month, we gather as one,
To seek Your face and pray for our city’s grace.
Month by month, we walk the streets,
Sowing the Gospel until every heart meets Your love.
Day by day, we strive to live holy,
In every small step, in every quiet deed.
Day by day, we boldly proclaim,
The holiness of God and His glorious Name.
O Lord, let Your Kingdom come,
In this land we love, in this place we call home.
Make Sydney a Holy City,
A beacon of light, for Your glory alone.
“거룩한 도시 시드니” _ 시 : 엄용희 목사
매달 우리는 하나 되어 모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우리 도시의 은혜를 위해 기도합니다.
매달 우리는 거리를 걷습니다.
모든 마음이 주님의 사랑을 만날 때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날마다 우리는 거룩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 조용한 행동 하나하나에서.
날마다 우리는 담대히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주님,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우리가 사랑하는 이 땅, 우리가 고향이라 부르는 이 곳에.
시드니를 거룩한 도시로 만드소서.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한 빛의 등불로.
[부록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춘천실내체육관에서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설립자이자 민족복음화운동의 주창자 김준곤 목사는 1970년 12월 31일 밤 기독교방송(CBS)을 통해 민족복음화운동을 선언하고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슬로건을 민족복음화운동에 전력했다.
전국의 시군마다 민족복음화요원 강습회가 열렸다. 특히 1971년 8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는 민족복음화 요원 1만 명 강습회가 열렸다. 그야말로 요원의 불길처럼 민족복음화운동이 번져간 것이다.
김 목사는 민족 복음화 이전에 한 도시만으로 뿌리째 송두리째 완전 복음화된 도시를 꿈꾸며 춘천성시화운동을 기획하고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춘천실내체육관에서 춘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과 전국의 CCC 간사와 학생들이 참석하여 낮에는 전도훈련을 받고 오후에는 춘천시내에서 전도실천을 했다. 저녁에는 전도집회를 열었다.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으로 한국 시도 시군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도시에서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성시화운동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기도운동, 전도운동, 사회책임사역을 핵심사역으로 전개하고 있다.
2009년 6월 인천 220교회 4영리 전도훈련 및 전도실천, 2010년 3월 24~26일 김인중 목사를 주강사로 하여 아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시작으로 당진, 충남, 경남, 함양, 충남, 춘천, 서산, 횡성, 태백, 대구, 제주도(5개 권역별로 5년 동안 진행)를 비롯한 전국 시군에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했다. 저녁집회, 4영리 및 솔라리움(관계전도) 전도법을 훈련하고 실습을 했다. 또한 중보기도특강, 지도자 특강을 진행했다.
2009인천국제성시축전, 2010과테말라국제성시화대회,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 2012유럽순회성시화대회, 2013서울국제성시화대회, 2014베를린성시화대회, 2015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 2016유럽성시화대회, 2017우크라이나국제성시화대회, 2018북유럽성시화순회대회, 2019당진국제성시화대회 등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우크라이나국제성시화대회는 재외동포재단과 주우크라이나한국대사관과 함께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대회로 우크라이나 현지인 교회들과 한인선교사회가 참여하여 한국과 우크라이나 국가리더십포럼, 5000명 참여 집회, 문화공연 등 다양하게 진행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한국 교회 최초로 동성애 동성혼 차별금지법 반대운동과 투표참여캠페인, 코로나19 돕기 캠페인 등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사역을 전개해왔다. 또한 알콜, 마약, 도박, 인터넷게임 등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2015년 광복70주년 기념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 통일의 새날을 열어주소서] 소책자 5만권을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에 배부하고 통일기도운동을 범 교계 차원에서 진행했다. 2015년 8월 광복 70주년 기념 30만명이 참여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의 산파역할을 했다.
2018년부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정책제안, 포럼, 지방자치단체장과 정책간담회, 다자녀출산행복드림콘서트, 결혼만남프로젝트, 인천시와 저출생 극복 협약(MOU)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교회를 인적 자원, 유휴공간, 예산 등을 활용한 출생돌봄의 산실 역할을 하자는 제안을 한국 교회 최초로 제안하여 정부가 이를 수용했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한국교회가 어려움을 겪자 사랑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임대교회 목회자 생활비·녹차세정수 (3,000 만원 상당) 등을 전달했으며, 미국 (뉴욕), 호주 (시드니), 네덜란드 (헤이그), 스페인 (마드리 드), 남아공 (프레토리아), 시리아 (난민보호소), 파키스탄 (카라치), 레바논 (베이루트), 코소보 성시화운동본부 등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마스크는 미국 (뉴욕), 일본 (동경), 영국, 프랑스, 체코, 이탈리아,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스위스, 독일, 폴란드 성시화운동본부에 보냈다.
또한 CCC에서 파송한 일본, 싱가포르, 대만, 몽골,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터키, 러시아, 호주,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코스타리카, 남아공, 미국, 인도네시아, C국, N국, 파나마, 스리랑카, 레바논, 오만, 24개국 선교사 78가정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그밖에도 국내에는 광주CCC 마스크 1만장, 광야교회 쪽방주민과 노숙인, 진도 조도중고등학교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KBS, 채널A 등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 선거 협업사업’ 단체로 선정되어 전국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와 해외 성시화운동본부들과 함께 전개하여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캠페인’을 전개하여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광역시도별 시민공청회를 기획해 주도했다.

또한 2018년부터 국가적 최대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한동대학교 초중등교육지원센터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학교교육 (VCS ACADEMY)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에는 70여 단체와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활동에 앞장섰다.
2024년 11월 28일~29일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를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했다.
2025세계성시화 전국대회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 주관으로 남군산교회와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됐다. 군산 기독교 선교유산 탐방도 진행했다.
또한 한국 교회 부흥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엑스플로‘74대회를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012년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교단, 단체들을 엮어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를 창립하여 대선, 총선, 지방선거에서 기독교 가치에 기반한 정책을 제안하여 추진해왔다. 그 중 출생돌봄정책이 정부정책으로 수용됐으며, 낙태, 자살, 묻지마 폭력, 아동폭력, 노인학대, 산업재해 등을 예방하고 생명문화운동을 위한 ‘생명존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할 것을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해 이재명 대통령이 기독교공약으로 정식으로 채택했다.





































제공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