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서적소개
우리는 영원한 오늘에 산다 :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고, 미래는 다가올 오늘이다
김환기 사관 / 퍼플 / 2026.9.20
그동안 『크리스찬리뷰』에 꾸준히 써 온 칼럼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책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때그때 마음에 떠오른 생각과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이야기, 성경을 묵상하며 깨달은 은혜, 상담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얻은 통찰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한 편씩 써 내려갔습니다.
한 편의 칼럼은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는 제가 살아온 시간과 고민, 기도와 묵상이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바라보며 글을 썼고, 때로는 성경 말씀 속에서 발견한 위로와 소망을 전하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목회자로서, 상담학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정직하게 기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흩어져 있던 글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니, 각각의 글은 서로 다른 때에 쓰였지만 그 안에는 하나의 공통된 흐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향한 관심이며,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상담과 심리학에 관한 글도, 성경과 신학에 관한 글도, 사람과 삶에 관한 글도 결국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온전하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 목차
상담과 심리 09
1 칼 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이란? 9
2 두가지 스트레스(STRESS) 12
3 죽음이란 무엇인가? 15
4 행복이란 무엇인가? 18
5 인간 중심 심리치료의 흐름 21
6 인간의 성장과 성숙 24
7 자존심과 자존감 27
8 시계 속의 시간과 마음 속의 시간 30
9 상담 심리학이란? 33
10 내 안의 성인 아이 35
11 언어란 무엇인가? 39
12 참 자기와 거짓 자기 42
13 애착과 분리 45
14 상처입은 치유자 48
15 심리학의 정의와 개요 51
16 동성애는 유전인가? 54
17 영령 기념일과 양귀비 57
18 죽음의 수용소 60
19 꿈이란 무엇인가? 63
20 대화의 핵심은 질문이다. 66
21 뇌짱을 아시나요? 69
22 소통과 불통 72
23 인간은 관계적 존재 75
24 마지막 수업 78
25 다문화 속에서의 상담 81
26 마음이란 무엇인가? 84
27 비교는 어제의 나, 경쟁은 내일의 나 87
28 외로움과(LONELINESS) 고독(SOLICITUDE) 90
29 자기 사랑이 자존감이다. 93
30 5월은 가정의 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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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선교 282
91 시계 속의 시간과 마음 속의 시간 282
92 너에게 쓰는 편지 285
93 그리스도의 사자 288
94 한국 건국일과 호주 건국일 291
95 천국 환송인사 294
96 인생은 UP AND DOWN 297
97 역사란 무엇인가? 300
98 25년이 되었다. 303
99 중국과 중국 선교 306
100 재일 동포는 누구인가? 309
101 조선족은 누구인가? 312
102 선교와 문화 315
103 영령 기념일과 양귀비 318
104 한여름의 자선냄비 321
105 구세군 예배의 특징 324
106 칼 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이란? 327
107 세상을 바꾼 팬데믹(PANDEMIC) 330
108 골든 타임(GOLDEN TIME) 333
109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336
110 3가지 성공 339
111 그것이 알고 싶다. 342
112 바로 그 교회 345
113 12월은 마디의 달 348
114 성지는 평화의 장소가 아니다. 351
115 선교적인 교회, 선교의 적인 교회 354
116 설교자가 고민해야 할 세가지 357
117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360
118 인생은 삶과 죽음의 협주곡 363
119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다. 366
120 위기란 무엇인가? 369

○ 저자소개 : 김환기 사관
인생을 돌아보면 좌충우돌이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종교교육을 전공했으며, 최근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좌충우돌의 인생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 구세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호주 구세군 사관으로 사역하고 있다.
1989년 6월에 미국 시카고에서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하였다.
청주와 합덕에서 구세군 교회를 섬겼고, 구세군 대한 본영에서 통역관으로 있었다.
1997년 12월에 구세군 시드니 한인교회 담임사관으로 임명을 받았다.
이후 호주 구세군 본영에서 한인 사역을 담당했고, 빌라우드 이민 수용소의 채플린을 역임하였다.
현재 시드니 구세군 Chatswood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크리스찬 리뷰지의 영문편집장으로 글을 쓰고 있고, Iona Trinity College의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