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이해
범종설 (汎種說) / 판스페르미아설 (panspermia)
판스페르미아설 (panspermia)은 지구에 생존하는 생명체의 기원이 우주 (지구 밖)에서 유입되었다는 가설이다. 배종발달설 또는 포자범재설이라고도 한다. 판스페르미아설은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개관
범종설 (汎種說, 판스페르미아설)은 지구 생명체의 기원이 우주에서 날아온 미생물이나 생명의 씨앗에서 비롯되었다는 가설이다.
생명체가 운석이나 혜성 등을 통해 우주 공간을 건너 지구에 도달했다고 설명한다.
– 주요 역사와 가설
고대 기원: 기원전 5세기 그리스 철학자 아낙사고라스가 우주에 생명의 씨앗이 퍼져 있다고 처음 주장했다.
스반테 아레니우스: 1903년 노벨상 수상자인 스웨덴의 과학자가 우주 먼지와 복사 압력으로 미생물이 다른 천체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정향 범종설: DNA 구조를 발견한 프랜시스 크릭은 외계 고등 생명체가 의도적으로 무인 우주선을 보내 지구에 미생물을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 한계점
생명이 지구 밖에서 왔다는 점을 가정해도, “우주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주지 못한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