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WEC국제선교회, 센더 스쿨 (SENDER SCHOOL) 열어 1기 수료식 실시
‘보내는 자를 위한 선교학교’ 호주 WEC 국제선교회 센터와 시드니새순교회에서 6주간 교육
호주 WEC국제선교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호주 WEC 국제선교회 센터 (스트라스필드 소재)와 시드니새순교회 (송선강 목사 시무)에서 ‘센더스쿨 (SENDER SCHOOL)’를 개최해 지난 8월 14일 (금) 1기 수료식을 WEC 국제선교회 센터에서 실시했다.
선교사를 보내고 섬기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센더’로 정의하는데 호주 WEC국제선교회 ‘센더 스쿨 (SENDER SCHOOL)’은 센더로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훈련 프로그램으로써, 선교 중심적 마음과 삶의 태도를 가지도록 돕는다. 모든 사역의 우선순위를 선교 (기도, 재정, 종족입양, 리서치, 동원, 지지 등)에 두고 센더로서의 부르심과 전문성을 재조명해 봄으로써 정체성과 그에 합당한 역할을 찾아주는 데 본 스쿨의 취지가 있다. 또한, 한국 교회가 보내는 자의 역할을 건강하게 담당함으로써 파송한 선교사를 통해 주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선교를 건강히 이루어 가도록 컨설팅하고 교회 안에 이와 관련된 팀을 구성하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센더스쿨의 특징 (선교학교와 차이점)은 이론적이기보다 실제적인 계획과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실천적 프로그램), 교회와 참가자 개인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부르심과 은사를 확인하고 향후의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주도적, 자발적 프로그램), 센더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선교 부르심과 정체성 확립) 한다.
프로그램은 <1강> 센더, 그 잊혀진 부르심 (선교적 삶으로의 부르심과 센더의 성경적 근거), <2강> 역사 속의 센더와 세계 선교의 남은 과제, <3강> 센더가 치르는 영적 전쟁, <4강> 센더의 선교사 이해와 멤버케어, <5강> 센더의 삶과 자세, <6강> 센더의 역할과 실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더스쿨의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이경화 선교사 : 현재 WEC 국제선교회 중앙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 훈련 및 WEC 코칭 코디네이터로 사역 중임. 고신대학교 신학과, 영국 선교학 석사 및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 박사 과정을 이수. 1989년 아프리카 MK 사역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신학 훈련, 제자 양육, 교회 개척 및 NGO 사역을 함. 호주 타즈마니아와 네덜란드 코너스톤 선교사 훈련 대학에서 교수 사역중이다,
박현주 선교사 : (전) 한국 WEC 국제선교회 부대표 <후보자 영입 및 훈련, 동원>, 한국 출신으로 총신 신대원 졸업하였고 15년 동안 중앙아시아 K종족을 위한 교회 개척 사역과 NGO 대표로 사역하였음. 2018년 한국에 귀국하여 한국WEC의 MK 선교사 자녀> 부서장으로 시작하여 2022년부터는 부대표로 선교사 발굴과 파송을 담당하였음. 2026년도는 다음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안식년 중이다.
황필순 선교사 : 현재 호주 WEC 국제선교회 부대표로 선교 동원 사역 담당. 서울 신학대학과 호주 Worldview에서공부하고, 네팔에서 2년동안 단기 사역 후에, 2005-2013년까지 몽골에서 교회와 NGO 사역, 선교지 대표로 사역함. 2014년부터 11년간 호주 타즈마니아주, 론세스톤에 위치한 Worldview 선교사 훈련 대학에서 학교 사역과 선교 멘토로 동원 사역중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