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속보

9월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쪽 해역에서 규모 6.6 지진
2026년 9월 12일 (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해역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비교적 큰 규모로 관측됐지만, 대한민국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 국외지진정보에 따르면 지진은 2026년 9월 12일 06시 23분 55초에 발생했다.
위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쪽 125km 해역으로, 위도 5.09도 남, 경도 106.90도 동 지점이다. 지진 규모는 6.6으로 분석됐고, 발생 깊이는 359km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미국지질조사소 (USGS)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한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가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고, 진원 깊이가 300km를 넘는 심부 지진에 해당해 지진파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크게 약해졌다는 점이 영향을 줄이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설명된다. 이에 따라 한국내에서는 지진 감지나 해일 특보 등 추가적인 기상·해양 재난 대응 조치는 발령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기상청은 이번 인도네시아 해역 지진에 대해 국외 지진 발생 사실과 주요 수치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진의 정확한 규모와 발생 위치, 깊이에 대한 분석은 USGS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기상청은 이러한 국제 분석 자료를 활용해 대한민국 영향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9월 3일, 미국 앵커리지 서남서쪽 1552km 해역서 규모 6.2 지진
2026년 9월 3일 (현지시간) 20시 17분 23초, 미국 앵커리지 서남서쪽 약 1552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78km로 분석됐으며,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대한민국에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미국지질조사소 (USGS)의 관측·분석 자료를 토대로 파악된 국외 지진이다.
발생 위치는 북위 52.02도, 서경 169.22도 해역으로, 알래스카 인근 원해에서 발생한 해저 지진에 해당한다. 규모 6.2는 지진의 에너지 크기를 나타내는 수치로, 진원 인근에서는 건물 흔들림이나 구조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번 지진은 대한민국에서 매우 먼 해역에서 발생했고, 진원 깊이도 78km로 비교적 깊은 편이라 한국내에서 진동은 관측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미국지질조사소가 산출한 발생 시각, 규모, 위치, 깊이 자료를 받아 국외 지진 정보를 정리해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한)국내에 해일 (쓰나미)이나 진동 등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국내 지진·해일 특보나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안전 조치는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국외 지진 정보는 대한민국 주변에서 발생하지 않은 지진이지만,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이거나 해일 가능성과 연관될 수 있는 경우 기상청이 참고 차원에서 제공하는 자료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미국지질조사소 등 해외 기관의 관측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국외 지진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한국내에 영향이 예상될 경우 신속히 관련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남대서양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해역 규모 6.2 지진 발생
2026년 9월 3일 (현지시간) 오전 8시 46분 57초, 남대서양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국외 해역에서 발생한 국외지진으로, 대한민국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규모는 6.2이며, 진앙은 남대서양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인근 해역이다. 정확한 위치는 남위 56.21도, 서경 27.91도이며, 발생 깊이는 지하 126km로 분석됐다. 진원 깊이가 100km를 넘는 비교적 깊은 지진으로 평가된다.
이번 지진 정보는 미국지질조사소 (USGS)가 분석한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기상청은 USGS가 산출한 발생 시각, 규모, 발생 위치, 발생 깊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외지진 정보를 수집해 한국내에 전파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남대서양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해역이 판과 판이 맞닿아 움직이는 지진대에 위치한 지역으로, 지각 운동에 의해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진은 지각 내부에 쌓인 힘이 한꺼번에 방출되면서 주변 암반이 흔들리는 현상으로, 판 경계 부근 해역에서 자주 발생한다.
이번 지진은 대한민국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남대서양 해역에서 발생했고, 진원 깊이도 깊어 한국내에서 지진동이나 해일 (쓰나미)과 같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진앙이 남반구 외해에 위치하고, 에너지 전달 경로가 길어지면서 대한민국까지 전달되는 지진파의 영향이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지진 발생 후 기상청 지진 감시 체계는 USGS에서 공개한 분석 결과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국내 영향 여부를 검토했다. 기상청은 국외에서 발생한 중·대형 지진에 대해서도 규모, 위치, 깊이, 한국내 영향 여부를 즉시 점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남대서양 규모 6.2 지진과 관련해 대한민국에 해일 주의보나 경보는 발령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내 해역과 한반도 주변 지진 활동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국외지진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분석해 한국내 영향 가능성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