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벤에셀선교회, 아버지의 날 자선공연 “아버지의 사랑” 개최해 성료
Father’s Day Charity Concert “A Father’s Love”
홍길복 목사, 갈 6:2 “여러분들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어 가십시오” 강조
호주에벤에셀선교회는 지난 9월 4일 (금) 오전 11시 30분, Burwood Uniting Church (134A Burwood Rd, Burwood)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한 아버지의 날 자선공연 “아버지의 사랑” (Father’s Day Charity Concert “A Father’s Love”)을 개최해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공연 (Eben Inclusive Community Orchestra & Choir), 오찬, 자선 바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격려사를 전한 홍길복 목사는 “Father’s Day를 앞 두고, 모든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 주시는 사랑과 자비, 은총과 치유하는 손길이 우리 Ebenezer Mission과 우리 밋션을 위하여 음과 양으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과 오늘 이 Charity Concert에 출연하시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며 노래하고 연주하는 천사들과, 특별히 어려운 질환 가운데서 오직 주님의 은총만을 사모하는 분들 위에 넘쳐나시길 간절히 기원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성경 갈라디아서 6장 2절에는 이런 말씀이 쓰여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어 가십시오> 성경에는 우리들에게 <서로 서로 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서로 돌아 보아라 / 서로 마음을 합하여라 / 서로 격려해 주어라 / 서로 문안하여라 / 서로 화목하여라 / 서로 발을 씻어 주어라 / 서로 용납하여라 / 서로 종노릇 하여라 / 서로 사랑하여라 / 서로 짐을 져 주어라>. 세상 모든 이치가 다 그렇거니와, 내가 아픔을 당해 본 사람만이 남의 아픔을 압니다. 슬픔을 겪어 본 사람만이 슬픔당한 사람을 참으로 이해 할수 있습니다. 남에게서 도움을 받아 본 사람만이 진정으로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그 크고 놀라운 사랑을 받아 본 사람만이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도 진정으로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린 아직도 하나님 아버지의 참 사랑을 체득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Ebenezer Mission이란 바로 그 일을 하는 겁니다. 오늘의 콘써트와 런치와 바자회는 바로 자기들 자신이 질병과 장애와 고난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또 다른 고통 속에서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베푸는 사랑과 이해를 체험하는 자리>입니다. 7-80년 전 저 어렸을 때 부르던 동요 중에는 이런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하얀 우산, 빨간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셋이서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 갑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하얀 우산, 빨간 우산, 그리고 찢어진 우산이 함께 섞이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인생길, 신앙의 길에서, 우린 하얀 우산이든, 빨간 우산이든, 아니면 찢어진 우산이든, 서로 서로 이마를 마주대고 끝까지, 손에 손 잡고, 짐을 들어 주면서 가야 합니다. 우리 찢어진 우산을 들고 비 맞고 있는 분들에게는 내가 들고 있는 하얀 우산, 빨간 우산을 받쳐 줍시다. Ebenezer Mission! You are great! The greatest one in our world is Love. Love is the greatest in our life. God bless you! Ebenezer Mission 파이팅 ! 사랑합니다. 격려합니다. 축복합니다.”라고 격려했다.
행사 관계자는 “질병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자선 음악회로 마련됐습니다.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Ebenezer Mission (ebenmission.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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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