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년 1월 18일, 로마제국의 공동황제 콘스탄스 (Flavius Iulius Constans, 323 ~ 350)가 장군 마그넨티우스에 의해 퇴위
플라비우스 율리우스 콘스탄스 (Flavius Julius Constans, 320년 – 350년)는 337년부터 350년까지 통치한 로마 황제이다.
337년 9월 9일, 콘스탄티우스 2세,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에 공동 (콘스탄티누스2세, 콘스탄티우스2세)으로 등극한다.

– 콘스탄스 (Flavius Iulius Constans)
.휘: 플라비우스 율리우스 콘스탄스(F.I. Constans)
.출생: 322/323년, 로마 제국
.사망: 350년 1월 (27세), 로마 제국 갈리아 비쿠스 엘레나
.부모: 콘스탄티누스 1세, 플라비아 막시마 파우스타
.형제자매: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티우스 2세, 플라비아 발레리아 콘스탄티나, 헬레나
.종교: 기독교
*로마의 공동황제
.재위: 337년 5월 22일 ~ 350년 2월
.전임: 콘스탄티누스 1세 / 후임: 마그넨티우스, 베트라니오
콘스탄티누스 2세와 로마 제국을 공동통치했다. 원래 콘스탄티누스 1세는 자신의 사후, 제국을 그의 세 자식과 조카 둘, 총 다섯에게 나눠 통치하게 하려고 했으나, 자식들이 사촌들인 조카 두 명을 살해함으로써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그 후 조카들의 담당 구역은 콘스탄티우스 2세와 막내 콘스탄스의 휘하에 분할되어 들어가게 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콘스탄티누스 2세가 바로 옆 지역을 담당하고 있던 콘스탄스에게 북아프리카의 통치권을 요구했지만 콘스탄스는 무시했고, 결국 340년에 콘스탄티누스 2세가 쳐들어왔다가 전투에서 패배하고는 살해되고 말았다.
해서 콘스탄티누스 2세가 통치하던 지역은 콘스탄스의 영역이 되고 이후에는 막내인 콘스탄스가 사실상 선임 황제가 되고 마는데, 콘스탄티우스 2세는 아리우스파였던 반면 콘스탄스는 아타나시우스파에 기울어지고 있었다.

○ 생애 및 활동
콘스탄티누스 1세와 그의 둘째부인 파우스타사이에 태어난 셋째 아들이자 막내아들이다.
337년 아버지 콘스탄티누스 1세가 죽자 형들인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티우스 2세와 함께 황제 (augustus)가 되어 제국을 삼분할해 콘스탄스는 이탈리아·아프리카·일리리쿰을 담당했다.
340년 맏형 콘스탄티누스 2세가 영토를 요구하며 이탈리아로 침입해 들어왔으나 콘스탄스의 선봉 군대에게 패한 뒤 살해당했다.
전투가 벌어졌을 때 나이수스에 있었던 콘스탄스는 이 승리로 제국의 서쪽 지역을 모두 다스리게 되었다.
341년 프랑크족의 침입을 맞아 싸워서 갈리아를 방어하고 2년 후에는 브리타니아를 방문하기도 했다.
350년 휘하 장군인 마그넨티우스가 부하들에게 황제로 추대되어 반란을 일으켰고 콘스탄스는 피레네 산맥까지 도망갔으나 붙잡혀 무참히 살해당했다.
다른 콘스탄티누스 왕가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도 열렬한 기독교인이었는데, 아리우스파인 형 콘스탄티우스 2세와는 달리 니케아파로 대변되는 정통 기독교였고,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를 돕기 위해 공의회를 주최하기도 했다.

341년에는 이교적인 희생제를 금하는 포고령을 발표하였다.
콘스탄티우스 2세는 역대 동서 분할 제국 중 가장 크고 강력한 서로마 제국을 통치하는 콘스탄스에게 압도되어, 생전에는 아타나시우스파에게 함부로 하질 못했다.
아타나시우스파를 탄압하자 콘스탄스가 대군을 이끌고 “항의”하러 왔을 때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그 조치를 철회해야만 했던 일도 있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콘스탄스는 쿠데타로 이내 죽었지만 콘스탄티우스는 좀 더 오래 살다가 자연사했다.
하지만 콘스탄티우스 2세는 그런 상황에서도 전력을 기울여 제국 방어에 전념한다.
그러던 중 콘스탄스는 350년도에, 야심만만한 휘하 장수 마그누스 마그넨티우스가 반란을 일으켜 살해당했다. 향년 만 (연) 27세였다.

그는 정통파 그리스도교 교인으로서 살아있는 동안 아리우스파와 이교도들을 탄압했다.
350년 1월 19일 밤 아우구스토두눔[3]에서 열린 연회에서, 헤르쿨리아와 요비아 근위대 지휘관 마그넨티우스가 황제만이 입는 자주색 토가를 착용하여 황제로 선포되었다.
당시 사냥을 떠나서 며칠째 돌아오지 않고 있던 콘스탄스는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히스파니아로 넘어가 반격을 하고자, 피레네 산맥의 헬레나라는 작은 마을로 도망쳤다.
그러나 350년 2월 말 마그넨티우스가 보낸 암살단이 들이닥쳤고, 교회에 숨으려 했지만 붙잡힌 뒤 끌려나온 후 칼에 찔러 죽었다.
마그넨티우스는 빠른 시일에 콘스탄스의 통치 영역이었던 이탈리아, 갈리아, 아프리카, 히스파니아를 장악하고 황제를 칭했고, 콘스탄스가 관직에 앉혀놓은 귀족들 중 일부를 처단했다.
콘스탄티우스 2세가 이에 불복해 동생의 원수를 갚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서방으로 진군하면서, 로마 제국은 내전에 휘말렸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