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쟁 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Day 26.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오늘은 한국교회인권센터 류순권 소장님의 기도를 함께 나눕니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마 5:9)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 주님께서는 군사적 힘으로 만들어내려는 물리적 평화 체제를 기뻐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평화를 위한 명분을 내세워 전쟁을 일으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또한 방송은 참혹한 전쟁의 현실을 마치 게임과 같은 영상으로 보여주며, 첨단 장비의 우수성을 과시하듯 공격과 방어의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우리는 그 포화 속에서 죽어가는 인간의 생명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뉴스가 전하는 희생자의 숫자에만 반응하는 무감각한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쟁의 참상이 벌어진 현장에서 살아가는 일상은 가족의 죽음과,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파괴된 가운데 고향을 떠나 안전한 곳을 찾아 떠도는 난민들, 의료시설과 식량을 구하지 못해 굶주리는 아이들의 무너진 삶 앞에서 우리는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주님, 하나님의 자녀들이 화평을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땅에 전쟁이 멈추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함께하는 실천 1.
- 매일 아침 9시, 평화기도문이 업로드 됩니다.
각 계신 공동체에서 나누고, 전쟁 중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기간: 3월 24일부터 ~ 현재 중동 지역 전쟁이 중단될 때까지
- 공동주관: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화해와통일위원회
- 함께하는 실천 2.
- 침략전쟁 중단 촉구! 파병 반대! 국회동의청원 참여
(링크: https://bit.ly/nowar_iran)
(본 청원은 NCCK와 종교·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침략전쟁규탄 파병반대 평화행동‘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란 파병에 반대하는 5만 명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