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세계 기린의 날 (World Giraffe Day)
6월 21일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기린의 날 (World Giraffe Day)이다.
국제 기린 보호단체 ‘GCF (Girraffe Conservation Foundation)’가 2014년의 기린과 서식지를 보전하자는 취지로 첫 제정됐다. 기린의 서식지인 아프리카 7개국의 기린은 이미 서서히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고 2016년 현재 약 8만 마리 미만의 숫자가 생존해 있다.
동물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린이지만, 세계적으로 기린은 멸종할 위험성이 높은 종류로 분류되고 있다. 밀렵꾼에 의해서 쉽게 사냥되고 아프리카 정부에서도 사실상 손을 놨기 때문이다. 기린은 북아프리카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에서 주로 서식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기린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공감하고 있다.
- 개관
세계 기린의 날 (World Giraffe Day)은 매년 6월 21일이다. 목이 가장 긴 동물인 기린을 위해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인 ‘하지 (Summer Solstice)’를 국제기린보호재단 (GCF)이 2014년에 지정했다.
– 세계 기린의 날의 의미와 목적
.멸종 위기 인식 제고: 야생에서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개체 수가 급감한 기린의 상황을 알리고 보호 기금을 모금한다.
.기린 보호 행동 촉구: 야생 기린을 지키기 위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행동을 촉구한다.
– 국내 주요 행사 및 활동
.동물원 특별 행사: 국내 주요 동물원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등)에서는 이 날을 전후로 기린 생태 설명회, 특별 먹이 풍부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