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한교연, 성탄과 연말연시에 나눔과 섬김 집중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이하 한교연)은 2013년도를 마무리하며 나눔과 섬김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 필리핀에서는 태풍 하이옌으로 재난당한 이재민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연말에 소외되고 고난당하는 이들과 나눔과 섬김으로 나아가고 있다.
11월 28일(목)에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와 나누기행사’를 오전 9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한교연 임직원들과 여성위원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의 설교로 예배를 드리고 김장김치 약 4,000kg를 서울역 노숙자 급식센터인 ‘(사)해돋는 마을 신생교회’(김원길 목사), ‘참 좋은 친구들’(김범곤 목사), ‘나눔공동체’(박종환 목사), 다문화지원센터 ‘지구촌사랑나눔’(김해성 목사), 미혼모센터 ‘꿈나무’(대표 박미자), ‘새생명태국인교회’(홍광표선교사) 등 6개 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그리고 12월 10일(수)에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오전 9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교연은 이날 지역 주민을 위해 연탄 20,000장을 전달하고 박위근 대표회장을 비롯해 회원교단 총회장과 임원들이 직접 연탄지게를 지고 나르며 이웃 섬김의 본을 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12월 18일(수) 오전 11시에는 서울 중계동의 장애우 시설인 베데스다복지재단 나눔교회(양동춘 목사)를 방문해 ‘장애우 성탄 사랑의 쌀 전달식’ 등 연말연시 섬김과 나눔을 위한 사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