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4일, 통신이 두절되었던 보이저 2호 (Voyager 2)가 11개월만에 통신 성공
보이저 2호 (Voyager 2)는 미합중국의 우주 탐사선으로 1977년 8월 20일에 발사됐다.

보이저 2호는 1979년 7월 9일에 목성을, 그리고 1981년 8월 26일에 토성을, 1986년 1월 24일에 천왕성을, 1989년 2월에 해왕성을 지나가면서 이들 행성과 위성에 관한 많은 자료와 사진을 전송하였다.
2018년 11월 2일 기준으로 보이저 2호는 태양권덮개 (헬리오시스)에 있으며, 성간가스의 압력에 의해 태양풍이 있는 태양권의 가장 바깥자리에서 움직였다.
그런던중 2020년, 보이저 2호에 유일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호주 캔버라의 DSN (Deep Space Network) 안테나 점검으로 180억km 떨어진 보이저 2호와 교신이 두절됐다.
만들어진지 40년이나 지난 설비라서 노후화된 부분을 수리할 겸 향후 발사되는 퍼서비어런스 등과 통신하기 위해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2020년 10월 28일에 업그레이드된 안테나로 보이저 2호에 신호를 보내 시험 통신을 시도했고 보이저 2호로부터 아무 문제 없이 메시지를 수신했다는 답신을 받았다고 NASA에서 밝혔다.
2021년 2월 24일, 호주 캔버라 기지국의 전파 안테나 ‘딥 스페이스 스테이션 43’ (DSS43)의 성능 개선 작업이 완료되면서 보이저 2호와의 통신도 11개월만에 다시 성공했다.
1977년 8월 20일에 발사된 미합중국의 우주 탐사선 보이저 2호 (Voyager 2)의 무게는 722kg이다.

– 보이저 2호 (Voyager 2)
.관리 기관: NASA
.임무 유형: 접근 통과
.COSPAR ID: 1977-076A
.발사일: 1977년 8월 20일
.발사체: 타이탄 IIIE/센타우르
.발사 장소: 케이프커내버럴 LC-41
.접근 천체: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임무 기간: 불확실 (보이저 성간 임무 수행 중)
.보이저 계획 홈페이지: https://voyager.jpl.nasa.gov/
.우주선 정보: 승무원 – 무인, 중량 – 721.9kg, 전력 – 420W
“The greatest voyager in history is still travelling.”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항해자는 아직도 여행하고 있습니다. –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 The Planets Episode 3, Giants의 마지막 내레이션에서.
미국 NASA의 그랜드 투어 (Grand Tour) 계획에 의해 발사된 외우주 탐사선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탐사한 탐사선이다. 선체 중량은 721.9kg, 소비 전력은 470W, 개발 기관은 제트추진연구소이다.
보이저 2호는 1977년 8월 20일에, 보이저 1호는 1977년 9월 5일에 발사됐다. 1, 2호 모두 타이탄 3E 센타우르 로켓에 실려서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됐으며, 보이저 2호가 보이저 1호보다 빨리 발사되었다. 그 이유는 보이저 1호가 보이저 2호보다 먼저 목성, 토성에 도달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지구에서 발사되는 순서가 아닌 목성에 더 빠르게 도착하는 예정일, 또 태양계를 먼저 벗어나 지구에서 바라볼 때 가장 멀리 날아갈 탐사선에 1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