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투데이

세계 9000개 대학 중 호주대학 서열
호주는 전국적으로 43개 대학애서 학생 수 16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 중에 사립대학은 3개인데 본드대학교 (Bond University)는 퀸즐랜드 주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호주 최초의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1년 3학기 제도로 운영되어 학사 학위를 2년 만에 마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렌스 대학교 (Torrens University Australia)는 비교적 최근인 2014년에 설립된 사립 대학교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아들레이드 등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다음은 호주 가톨릭 대학교 (Australian Catholic University, ACU)로 가톨릭 재단에서 운영하지만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공립 성격의 특수 대학교 (Public-funded Catholic University)로 분류되기도 한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독립적인 사립 기관 성격을 띠며 호주 전역에 캠퍼스가 있다.
대학교 평가 기관은 많지만 ”영국 QS-World University Rankings” 검사기관이 단연 우세하다. 2027년도를 향한 서열에서 109개 나라, 9,000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제껏 100개 안에 들어도 대단한 영광이다.
그간 영국식민지 당시 건립된 멜번대학이나 시드니대학이 100개 안에 드는 경우는 자주 있었으나 대학으로 인정받은 80년 만인 NSW 대학이 작년에는 30위에서 2027년에는 19위로 호주 대학중에는 제 1등이 되었다. QS 검사기관는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UNSW)가 호주 대학 가운데 취업 성과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재학 중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산학연계 교육 (Work Integrated Learning)을 핵심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늘 호주 1위를 지켜온 멜본대학은 금년에 22위로 쳐졌고 호주 대학들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이어서 시드니대학교가 28위, 호주국립대학교 (ANU)는 29위, 모나쉬대학교는 31위, 퀸즐랜드 대학교는 40위를 기록했다. 2027년에 세계 50위권 대학에 이름을 올린 호주 대학은 총 6개였다.
NSW 대학교 아틸라 브룽스(Attila Brungs) 총장은 “호주 1위 대학이 된 것은 더 큰 영향력과 더 많은 기회를 의미한다”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SW의 기원은 1833년에 설립된 시드니 메카닉스 학술원 (Sydney Mechanics’ School of Arts)과 1878년에 설립된 시드니 공업대학 (Sydney Technical College)에 역사를 거슬러 갈 수 있다. 이러한 기관들은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경제가 목축산업에서 산업화 시대의 새로운 기술에 필요한 능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설립되었다.
대학 설립에 대한 필요성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국가적 요구에서 비롯되었다. 그 당시 호주는 과학과 기술을 농업 사회를 현대적이고 산업화된 사회로 변화시키는 주요 요소로 주목했고,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노동당 정부는 기존 시드니 대학의 수용 능력과 특성을 넘어서는 수의 고품질 엔지니어와 기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의 필요성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따라서, 뉴사우스웨일스 교육장관인 밥 헤프론이 제출한 기술 연구소 설립 제안이 NSW 대학으로1946년 7월 9일에 승인되었다.
세계대학순위는 단순히 “공부 잘하는 대학” 순위가 아니다. 연구력, 교수진, 기업 평판, 졸업생 취업력, 국제화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가지고 평가한다,
2027녀도 세계 1위에는 공학과 기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MIT가 선정됐다. MIT는 15년 연속 QS 세계대학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공동 2위에는 영국 최고의 이공계 대학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실리콘 밸리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스탠퍼드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옥스퍼드대학교가 4위, 하버드대학교가 5위, 케임브리지대학교가 6위에 올랐다.
한국대학도 만만치 않다. 서울대학교가 세계 38위를 기록하며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연세대학교가 세계 42위, 고려대학교는 공동 52위, 카이스트가 65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6월 26일 현재) QS 세계대학순위 (QS World University Rankings)가 발표된 데 이어 영국에 또 다른 권위있는 대학평가 기관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가 9월이나 10월 중에 발표된다. 이것은 교수 논문을 주로 하는 대학평가를 하고 있다.
2개 평가사가 권위가 있다. QS (Quacquarelli Symonds)는 영국의 교육평가 기관으로, 2004년부터 ‘QS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해외 유학이나 대학 정보를 찾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친숙한 순위를 알려 주었다.
THE (Times Higher Education) 역시 영국의 교육 전문지에서 출발했다. 원래는 2000년대 초반까지 QS와 공동으로 순위를 냈지만, 2010년부터는 독자적으로 이름을 바꾸어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발표하고 있다.
두 기관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가”이다. QS는 ‘대학의 명성’에 가중치를 두고 평가를 하고 있다. 학술 명성 (Academic Reputation) – 40%고용주 명성 (Employer Reputation) – 10%학생 대 교원 비율 (Faculty/Student Ratio) – 20%교수당 논문 피인용 수 (Citations per Faculty) – 20%국제 교직원 비율 (International Faculty Ratio) – 5% 국제 학생 비율 (International Student Ratio) – 5% 즉, ‘명성 설문조사’ 비중이 매우 높다.
밝지 않은 2026년 호주 경기 전망
호주는 금년 들어 3번이나 연방은행이 이자를 높여 4.35%가 되었다. 3번 이자로 은행돈으로 주택을 산 사람이 60만 불을 은행에서 주택융자를 한 사람이 이자로 300불을 한 달에 더 내야 한다. 은행애서 융자하여 사업을 하는 사람도 더 많은 이자를 내고 있다. 이자가 오르지 않았다면 그 돈으로 여행 도 다녀야 하고 식당도 다닐 사람들이 꼼작 없이 집에만 있어야 한다. 그러니 식당이나 여행사들이 잘 될리 없게 되고 심하면 문을 닫아야 하니 경제가 둔화되고 이로 인한 실업자가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입장이 다르다. 정부는 임금도 올려주고 세금도 깍아 주어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경제를 통제하는 연방은행과 경제를 살리려는 정부와는 기본 적으로 의견이 달리 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선은 고물가를 잡는 것이 우선이다. 남미의 잘 살았던 알젠친을 고물가를 그대로 방치해서 계란 하나을 사는데도 엄청난 지폐 뭉치를 주워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호주의 물가 상승은 금년 들어 3번이나 이자를 올려도 아직도 “인프레이션”이 연간 4-5%를 가르키고 있다. 연방은행이 바라는 것은 2-3%이다. 특히 정부의 5월 예산과 이란 전쟁으로 휘발유값이 올라 물가가 더 올랐다.
미셸 불록 (Michele Bullock) 연방은행장은 눈물 어린 목소리로 국민에게 정말 죄송하지만 물가를 잡기위해 8월 안에 은행이자를 또 한 번 올릴 수 도 있을 것을 발표 하였다. 연방은행의 물가 상승을 조절 하는 기간에 호주는 늦어지는 경제 성장과 실업자 증가로 몇 달 고통을 당하게 된다. 지난주 (6월 21일 현재) 연방은행은 현재 4.35% 높은 이자인데도 물가상승이 계속되면 가차 없이 은행이자를 더 올릴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호주 경제 모든 책임을 쥐고 있는 기관인 우선적으로 물가의 안전이다. 정부는 그 반대로 국민들이 어떠하던 잘 살아서 경제 성장이 되고 소모도 잘해야 한다. 특히 노동당 정부의 지난달 예산의 거대합이 사회에 뿌려져 물가를 올리고 있을 때 연방정부는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물가가 연가 2-3% (2.5%)가 되도록 노력하기를 바랐다. 쉽게 말하면 연방은행은 국민들이 생활이 어려워져 소비를 줄여서 적어도 물가 상승이 연간의 2-3% 되도록 하는 것이다.
NSW정부는 연방은행이 고 물가 단속 기간인 3년간 경제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 왔다 호주인구의 30%가 살고 있고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시드니를 포함한 NSW주는 1900년대만 해도 경제적으로 다른 주 보다 수위에 있었다. 그러나 주 정부가 Covid-19 시대를 지나면서 2,000억 불의 부채를 가지고 있어 물가상승으로 호주 연방의 4.35%의 이자로 인해 물가 상승기간 NSW 경제는 타주에 크게 뒤지고 있다.
작년 12월 NSW 재무상 Daniel Mookhey는 2026년도 NSW 경제 성장을 2.5%를 정하고 추진해 왔으나 금년에 들어서만 연방은행이 3번 이상 이자를 높이고, 5월중 이란 전쟁으로 휘발유값이 치솟아 물가가 크게 상승하므로서 금년도 성장을 1%로 수정했다. 더욱이 은행이자가 상승되면 NSW 주민들은 다른 주보다 많은 압력을 받는다. 시드니 집값은 다른 주 보다 높기 때문에 평균 은행융자금이 871,000불, 퀸스랜드 712,000불, 빅토이리아 678,000블의 융자를 받었기 때문에 은행이자를 NSW 주민들이 더 내기 때문에 다른 곳에 소비가 타주보다 약할 수밖에 없다. 서부호주가 제일 경제적으로 우세하고 다음은 퀸스랜드이다.
정부가 임금을 올려 소비증가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선 물가 안전이 답이다. 통계국 발표에 의하면 6월 초의 호주 국민 총생산액 (GDP)는 지난 3월 분기 보다 0.3%가 올랐고, 작년 6월 분기 보다 0.9%가 줄어든 상태라고 발표했다. 금년 4월 실업자가 4.5%였다. Bullock 연방은행장은 은행이자를 높여 “호주 경제의 불황”까지 되기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물가가 연간 2.5%될 때까지 경제성장을 서서히 늦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고 물가 (HIGH INFLATION) 상태애서는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연방은행은 금년들어 3번이나 은행이자를 올렸다. 이 결과 많은 주택부금자들과 은행이자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KPMG 경제전문가 (Chief economist) Brenden Rynne씨는 8월 중 또 한번 더 이자가 올라가면 않된다고 경고했다. Iran 전쟁으로 Disel 가격과 비료값이 폭등 상태에서 음식물과 교통 문제까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4.35 이상 되면 심각한 공황이라도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요약해 보면 2026년 호주 경제는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었으며, 1인당 GDP 축소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화되는 실정이다. 2026년 호주 경제의 주요 현안, 성장세 둔화 및 1인당 GDP 감소, 분기별 GDP 성장률이 작년도에는 2.5% 상승세였으나 금년도의 성장은 0%에 이를 것이다. 이민 증가로 인구는 늘었지만 1인당 국민 총생산액은 오히려 줄어들어 생활 수준은 하락되었다.

하명호 (SBS 방송인, 수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