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축》, TAASA Review 특별 기고 게재 … 개막식 및 작가와의 대화 성료
시드니한국문화원과 갤러리 LNL 공동 기획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갤러리 LNL이 공동 기획한 《달항아리: 축(Moon Jar; An Axis)》 전시가 개막식과 작가와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호주-아시아 미술협회(TAASA)의 공식 간행물인 TAASA Review에 특별 기고 기사로 소개되었다. 이번 특별 기고는 갤러리 LNL의 이진영 대표가 필진으로 참여해 한국의 달항아리를 문화적 연속성과 예술적 대화, 그리고 현대적 해석의 상징으로 조명하며 《달항아리: 축》 전시의 의미와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지난 12일 개최된 개막식과 작가와의 대화 행사에는 파워하우스 박물관의 리사 하빌라 관장, 김민정 큐레이터, 뉴사우스웨일스주립미술관의 나탈리 세즈 아시아미술 큐레이터, 미술품 컬렉터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호주 주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호주 전역에서 모인 전시 참여 작가와 일반 관람객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하며 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가와의 대화에는 한국의 최영욱 작가와 이헌정 작가, 호주의 브론윈 켐프 작가와 이진영 대표가 참석했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 심사위원인 조혜영 큐레이터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창작 철학과 작업 세계를 비롯해, 달항아리를 매개로 한 동시대적 해석과 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는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관객들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달항아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달항아리: 축》 전시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갤러리 LNL 두 공간에서 각각 다른 작품 구성으로 선보이며,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기인 달항아리를 중심으로 동시대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해석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과 호주를 잇는 문화 교류와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전시 정보
《달항아리: 축》
6.12.-8.21. 주시드니한국문화원
6.12.-7.11. 갤러리 LNL
누리집: https://au.korean-culture.org/en/1969/board/1551/read/144347
주시드니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