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호주이스라엘연구소 (소장 정원일 목사)
유대인들은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 (목)까지 테샤 베아브 기간을 지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제1, 제2 예루살렘 성전(BCE 587-바벨론 유수, AD70-로마침공)이 파괴된 애통한 역사와 회한이 담긴 시기입니다. 두 사건은 650여년의 시차가 있지만 공교롭게도 같은 날 (유대력) 일어났습니다. 이때는 25시간 동안 물도 마시지 않는 완전 금식을 하고, 씻기, 가죽 신발 착용, 향유·로션 바르기, 부부관계 등을 금지 합니다. 이때, 애가서를 어둠 속에 낮은 바닥에 앉아서 낭독합니다.
우리에게도 예기치 않은 고난과 애통이 엄습할 때가 있지만”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롬 11:1-2)고 성경은 못박아 말씀합니다. 돌아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성경과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 (시122:6)” 애통의 시기에 함께 위로하며 하늘의 평안을 누리는 축복된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주호주이스라엘대사관 뉴스레터 (2026년 7월 24일자)
샬롬! 켄버라의 이스라엘 호주 대사관에서 보내 온 이번 주 뉴스레터를 한국어로 번역해 그 주요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 소장 정원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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