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총영사, 전몰순직 제복영웅 유가족 히어로즈 패밀리 면담
- 전몰·순직 영웅의 자녀인 고등학생 20명, 국가보훈부의 ‘2026년 국제교류캠프’ 프로그램 통해 시드니 방문
최용준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는 7월 29일 (수), 총영사관에서 전몰·순직 제복영웅의 유가족으로 구성된 ‘히어로즈 패밀리’ 청소년들을 맞아 뜻깊은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총영사관을 찾은 히어로즈 패밀리는 전몰·순직 영웅의 자녀인 고등학생 20명으로, 국가보훈부의 ‘2026년 국제교류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시드니를 방문했다.
최 총영사는 이에 앞선 7월 27일 무어파크에서 열린 제73주년 한국전쟁 정전기념식에도 이들을 초청하여, 한국전 참전으로 시작된 한호 양국의 깊은 혈맹 역사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어서 29일에는 청소년들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유가족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 총영사는 이번 시드니 방문을 계기로 히어로즈 패밀리와 같은 미래세대가 향후 한국과 호주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